김영화(63) 강동소아정신과의원 원장 - 2019.1.26. 매경 外 `유쾌하고 적나라한` 성교육으로 성범죄 없는 세상 꿈꾸는 김영화 소아정신과 전문의 핀란드, 14세되면 국가서 `콘돔 꾸러미` 선물 韓은 여전히 민망한 性…성범죄 불러일으켜 "성교육은 이를수록 좋고 적나라할수록 좋습니다." 김영화 원장이 진료실에서 청소년들의 육체적·정신적 건.. 이사람 이야기 2019.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