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문수 신부 "청년밥상 문간, 김치찌개" 하늘나라-2- 202.12.3. 이문수 신부 '청년밥상 문간' ‘3000원 김치찌개’ 굶어 죽은 청년 소식에 ‘3000원 김치찌개’ 식당 연 신부님 ...https://www.joongang.co.kr/article/224783802018. 3. 27. · 지난해 말 문을 연 ‘문간’엔 흥미로인 사실이 하나 더 있다. ‘사장님’이 19년째 수도자의 길을 걷고 있는 신부란 점이다. 이문수 신부가 지난 21일 자신이 운영하는 청년식당 '문간'에서 김치찌개를 서빙하고 있다. 임선영 기자. 지난 21일 낮 12시 식당의 문을 열고 들어갔다. 사제복 위에 앞치마를 두른 이문수 신부 (44)는 김치찌개가 보글보글 끓는 냄비를 나르고 ... 이문수 신부가 지난 21일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