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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도… 사드 반대 단체 "전면 투쟁 불사" - 2017.9.5.조선外

하늘나라 -2- 2017. 9. 6. 21:58




이 와중에도…… 사드 반대 단체 "전면 투쟁 불사"



[北 6차 핵실험]

환경부 "배치해도 좋다" 동의… 이번주 사드 4기 추가 배치할듯


정부는 북한의 역대 최대 규모 핵실험을 계기로 이번 주 중에 사드 발사대 4기 추가 배치를 끝낼 것으로 4일 알려졌다. 환경부는 이날 '배치해도 좋다'취지의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국방부는 즉각 미측과 추가 임시 배치에 대한 협의에 들어갔다. 하지만 민노총 등 사드 반대 단체들은 사드 기지가 있는 경북 성주군에 속속 모여들고 있다.

환경부가 경북 성주 사드 기지에 대한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완료하고 국방부가 조만간 발사대 4기를 추가 배치하기로 알려진 가운데 4일 군 헬기가 성주 사드 기지로 물자를 옮기고 있다.
환경부가 경북 성주 사드 기지에 대한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완료하고 국방부가 조만간 발사대 4기를 추가 배치하기로 알려진 가운데 4일 군 헬기가 성주 사드 기지로 물자를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이날 환경부가 사드 기지에 대한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조건부 동의'로 공식 발표하고, 국방부가 발사대 4기를 곧 추가 배치할 것으로 알려지자 사드 배치를 반대하는 경북 성주군 주민과 6개 단체는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들은 5일부터 1박 2일간 대동제를 열어 축제·공연·민속놀이 등을 펼치고 사드에 반대하는 국민에게 성주 소성리 마을로 집결하라고 할 계획이다. 사드한국배치저지전국행동과 한국진보연대 등도 이날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주를 '국민 비상행동 기간'으로 선포할 예정이었으나, 북한 핵실험으로 일단 기자회견을 취소하고 여론을 살피기로 했다. 하지만 사드 배치가 본격화되면 곧장 성주에 모여 전면 투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물리적 충돌도 불사하는 분위기다. 성주 사드 반대 단체의 한 관계자는 "이미 사드 저지 대책을 마련했고 비상연락망만 다시 점검하면 된다"면서 "경찰이 물리력을 동원해 주민을 저지하면 충돌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소성리 마을회관 인근엔 경찰 2개 중대 200여 명이 배치된 상태다. 사드 배치가 본격 시작될 경우 주민과 반대 단체 등 400~500명이 단체 행동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최소 4000명 이상을 현장에 투입할 예정이다.

한편 성주에 위치한 성지(聖地) 훼손 가능성을 이유로 사드 배치에 반대해왔던 원불교 측에서 교구 의장 등 10명이 이날 사드 배치에 대해 "국가 안보와 국민 안위를 책임지는 정부 결정을 따르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하지만 일부 지역 교구는 이 같은 입장 발표에 참여하지 않았고, 원불교성주성지수호 비상대책위도 '사드 반대 결사대'를 계속 유지하겠다는 입장이다.

정부는 사드 발사대 4기를 금주 중 추가 배치할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지역 주민이 가장 우려하는 전자파의 경우 인체와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다만 주민들의 불안감과 반대 여론을 고려해 ▲주기적인 전자파 측정과 모니터링 ▲지역 주민이나 주민 추천 전문가에게 측정 참관 기회 제공 ▲측정 결과의 실시간 공개·주민설명회 개최 등을 국방부에 요구했다. 사람과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는 것으로 확인된 만큼 주민 설득을 잘하라는 취지다.

그러자 국 방부는 이날 "미측과 협의를 거쳐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사전 공지 후 잔여 발사대 4기와 장비 및 자재를 반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영무 국방장관은 국회 국방위에서 "우려하는 것만큼 늦게 지체하지 않으려고 한다"며 "가급적 이른 시일 내에 (배치하겠다)"고 말했다. 발사대 4기는 지난 4월 사드 장비 반입 때와 같이 육로로 기지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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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9.06 14:48 | 수정 : 2017.09.06 15:45
                
사드 발사대./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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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반대 단체 성주 집결…긴장감 ‘팽팽  

게시일: 2017. 9. 6.

앵커 멘트

국방부가, 내일(7일) 새벽 사드 발사대를 추가 배치하겠다고 밝히자 경북 성주의 사드 기지 주변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습니다. 사드 반대 단체들이 현장에 속속 집결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 인력 배치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김준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사드 기지로 향하는 경북 성주군 소성리 마을 도로가 사실상 봉쇄됐습니다.

국방부가 내일(7일) 새벽 사드 발사대를 추가 배치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사드 반대 단체와 주민들이 차량 20여 대와 농기계 등을 동원해 저지에 나선겁니다.

사드 배치 반대를 주장하는 시민단체 회원들도 속속 현장으로 집결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사드 배치 절차가 불법일 뿐 아니라 정당성도 결여됐다며 추가배치를 결사적으로 저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강현욱(소성리 종합상황실 대변인) : "국민들이 다시 한번 우리의 손으로 함께 평화를 지켜주시기를, 이 소성리에 모여달라고 호소를 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사드를 끝까지 막아낼 것입니다."

이에 앞서 경찰도 무술 유단자 출신의 기동대 360 명을 성주 소성리 현장에 배치하는 등 경찰 인력을 8천 여 명으로 늘렸습니다.

경찰은 마을회관 부근에 폴리스 라인을 치고 주민들의 이동을 차단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내일(7일) 새벽 사드 장비 이동이 시작되면 주민들을 격리시킬 계획이지만 물리적 충돌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한편, 주한 미군 측은 이미 사드 기지로 수송한 공사 장비를 통해 사드 추가 배치를 위한 기반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 뉴스 김준호입니다.





송영무(68) 국방장관 - 2017.12.8. 중앙 外  http://blog.daum.net/soonchang4623/1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