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2-

나이키 운동화 수선 나이키 운동화 밑창 2개를 수선 후, 잘 신겠습니다 약 5,6년전에 구입한 운동화가 밑창이 낡아 버릴까 하던중, 5월초경 kbs2tv 생생정보 '수선한 신발로 청춘을 걸다' 한민정 27세 / 신발수선 6년, 울산거주를 시청 후 수선하기로 마음을 바꿔 밑창2개(\80,000 국산3만 이태리4만) 수리하였습니다 20210527 접수, 2021.5.29. 수리후 찾음 강동구 천호동, 지하철5호선 강동역 2-1번출구 약200m(3분정도) ※ 접수 후 가족한테 잔소리 실컷 들음 ㅠ-ㅠ ★ - ★ ★ - ★ 생생정보 수선한 신발로 청춘을 걷다수선화2021.03.31정보 1281회] 방송일 2021.3.31(수) 소행정 수선한 신발로 청춘을 걷다 한경민 27세 / 신발 수선 6년 이게 다 오늘 작..

개발자 100명이 '브랜디'를 선택한 이유ㅣ 스코페2021 브랜디 채용설명회 EO 2021.4.4. ■ 브랜디 채용설명회 바로 보기! 02:15​ 스코페2021 소개 08:18​ 스코페2021 시상식 14:17​ 브랜디 채용설명회 1 - 브랜디 소개 27:50​ 브랜디 채용설명회 2 - 브랜디 LABs 테크 전략 49:21​ 브랜디 x EO Talk ■ 브랜디 채용설명회 인증 EVENT 브랜디 채용설명회의 한 장면을 캡처하여 #브랜디​ #브랜디채용설명회​ #스코페잡페어​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인증해주세요! 시청 소감을 업로드 해주신 분들 중 총 65분을 추첨하여 아래 상품을 선물로 드립니다. ? (~4/9(금)까지) - Google Play 기프트 코드 30,000원 (15명) - 하이버 포인트 ..

양치질에서 발견한 스마트한 사업의 기회 EO 게시일: 2020. 3. 16. 어린이를 위한 스마트 양치 가이드 서비스인 브러쉬몬스터를 운영하는 키튼플래닛의 최종호 창업자 이야기입니다. "양치질, 놀이로 바꿔..홍보없이 양치앱 1등 됐죠" 2017.12.19 | 서울경제 | 다음뉴스 동안 해당 서비스를 이용..

"어느 중소기업인 억울한 사연!" 2019.10.28 대중Corp 신성준대표, 엄마방송 주옥순대표 엄마방송 게시일: 2019. 10. 28. ※엄마방송 후원안내※ ① 정기회원후원=▷ 누르세요! https://www.ihappynanum.com/Nanum/B/C ② 엄마방송 후원 ARS ] 1877-0332 ③ 일반 후원 농협 : 356-1384-2125-63(주옥순) / SC제일은행 : 431-2..

일본 경단녀는 골라서 취직…너무 다른 한·일 일본 3월 실업률 20년 만에 최저 한 곳서 오래 일하고 정규직 많아 한국은 19년 만에 최악 성적표 초단기 공공알바가 해답 아니다 서유진 경제정책팀 기자 최근 출장차 방문한 일본 도쿄의 지하철 광고엔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정보가 수두룩..

폐업합니다. 25살, 편의점 말아먹기까지 편빈(Pyunbin) 게시일: 2019. 5. 9. 안녕하세요 편빈입니다. 저 폐업했습니다. 하루 사이에 제 폐업 기사가 다음하고 카카오 메인에 올라가서 조회수도 50만 넘고 댓글도 1000개나 달린 만큼 응원도 많이 받았고 욕도 많이 먹었는데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

일할 생각 없는 한국 ‘니트족’ 청년 18%…일본·독일의 2배 한국의 청년 5명 중 한 명은 취직을 하지 않거나 교육훈련도 받지 않는 이른바 ‘니트(NEET·Not in Education, Employment, Training)’족이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분석이 나왔다. 장기화하는 청년실업난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멋진아재가 꾸짖다 “고용참사 맞다고”~~** [멋진아재] [리얼창업] [정완진TV] 게시일: 2019. 4. 23.멋진아재 정완진TV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멋진아재가 꾸짖다 “고용참사 맞다고”~~** 고용참사가 아니라고 애써 강조했지만 지표는 고용참사로 나왔습니다. 식당서 ..

어느 서울대생의 취업분투기 [김동호의 시시각각] 청년 넷 중 한 명 실질 실업자 현실 “일자리 사기극” 공허하게 안 들려 김동호 논설위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문재인 정부에 날을 세우고 있다. 고용정책에 대해선 “일자리 사기극”이라고 했다. “세금으로 만든 단기 땜질용 ..

“올 대졸 10명 중 1명만 졸업 전 정규직 취업” 지난해 졸업을 유예해서 올 2월 졸업예정인 오주연(26)씨는 요즘 불안하다. 기업 정규직 자리를 뚫기가 갈수록 어려워져 ‘하늘의 별 따기’ 수준이 됐기 때문이다. 오씨는 “기업이 뽑는 신입 인원 자체도 적은데 그 와중에 중고 신입도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