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전방 양구 펀치볼(punch bowl)마을의 겨울나기 20100124 kbs外
[다큐3일 ★풀버전] 최전방 양구 펀치볼 마을의 겨울나기 (KBS 100124 방송) KBS 다큐 다큐멘터리 3일 (일요일 밤 11시 5분 KBS 2TV) “영하 23도 최전방 마을의 겨울나기 - 양구 해안마을 72시간” (2010.01.24 방송) 103년 만의 최대 폭설, 강추위가 전국을 강타하는 2010년 겨울, 산골 오지마을 사람들의 겨울은 어떤 모습일까? 우리나라에서 대표적으로 추운 고장인 강원도. 그 중에서도 한국전쟁 당시 미국 종군기자들이 화채그릇을 닮았다고 하여 일명 '펀치볼(punch bowl)' 마을로 불리는 양구군 '해안마을'이 있다. 한국전쟁까지 이북지역이었으며 전쟁 당시 최대 격전지였던 곳. 촬영 당시 최저 영하 23도의 날씨를 기록하며 반경 44.7㎢이라는 여의도 면적의 6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