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착카메라] 대풍년의 역설…눈물의 '대봉감 폐기'
게시일: 2017. 12. 7.
요즘 감 농사가 대풍년입니다. 그런데 농민들 한숨이 깊습니다. 무슨 일인가 싶으시지요. 애써 농사지은 감들을, 그것도 수백 톤씩이나 죄다 뭉개서 버려야하는 처지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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