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지금

[스크랩] 오늘은 부끄럽고 창피한 국가적 치욕의날/문재인<펌>20180525外

하늘나라 -2- 2018. 5. 28. 08:31



[오늘은 부끄럽고 챙피한 국가적 치욕의 날]



지구 반바퀴를 돌아 무려 14시간을 비행해서 한나라의  국가정상이 정상회담 목적을 가지고 공개적으로 미국까지 갔는데 반겨주는 이 하나없고 빨간 스웨터에 꽃무늬 치마 입은 여자한명이라니..

장관도 아니고 차관도 아니고 차관보도 아닌 직원이라는데..

국가정상을 맞는데 이런 동네 아줌마처럼 입고 나온다는건 전례없는 완전히 준비된 무시적 행위일뿐 아니라 중국보다 더한 냉대입니다

더 가관인것은 그렇게 먼 거리를 달려왔는데,  양국 정상 회담은 꼴랑 20분으로 끝..


건국이래 대한민국의 국격이 이처럼 몰락당하고 무시받는 전무후무한 이런 일을 바라보면서 참으로 가슴 아프지만, 계획적으로 무시를 당해야하는 이런 무능한 대통령 아래 사는 국민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전세계적으로 이렇듯 처참하게 무시당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문 대통령의 지지율이 83프로라고 떠드는 언론과 국민들 모두가 이번 방미결과를 보고도 정신을 못차린다면 앞으로 얼마나 치욕적이고도 수치스런 일을 당하게될지 깊이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오늘은 역사적으로 참으로 부끄럽고 창피한 국가적 치욕의 날이 아닐수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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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CNN “文대통령, 북미회담 살리려 트럼프 설득 최선 다할 것” 2018-05-22 11:47

...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1일(현지시간) 문 대통령이 한반도 평화라는 아슬아슬한 임무와 피스메이커란 세상의 평가를 짊어지고 22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전했다. 또 이번 회담에 임하는 문 대통령의 가장 도전은 역사적인 트럼프-김정은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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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36분간 앉혀놓고…트럼프 '외교결례' 원맨쇼... 열리지 않을 가능성이 아주 크다”며 처음으로 북·미 정상회담 조건부 취소·연기론을 꺼냈다. 재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 앞서 36분간 기자들의 질문을 받는 자리에서다. 김계관 북한 외무성 ...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볼 수 있다. 관련기사 “김정은 안전 보장 비핵화 속전속결” 청와대 “ 대통령·트럼프, 남·북·미 함께 종전선언 추진 의견 교환” 트럼프 “김정은, 시진핑 만난 ...


출처 : ♡ 인지연과 함께 행복한 서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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