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 대한애국당 당원님들께 / 인지연 20180530

#대한애국당 당원님들께_

전쟁 전야에_대한애국당 서울특별시장 후보 인지연 올림

대한애국당 당원님들께 

전쟁의 전야입니다. 
6.13 문재인 좌파독재정권 심판 전쟁을 치르겠다고 저 인지연이 전쟁터에 나왔습니다. 

당원님들과 태극기 동지님들과 조국을 지켜내겠다고 함께 해온 길이 자랑스럽고 가슴 벅찹니다. 
태극기를 내 손에 꼭 쥐고서 내가 할 줄 아는 것 그저 태극기 흔드는 것뿐이라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아닙니다. 
바로 이 6.13 지방선거, 좌파독재정권 심판 전쟁을 통해서 우리는! 
이 대한민국 정부의 곳곳으로 파고들어 대한애국의 진지를 구축하고, 우리의 대한민국을 되찾을 기반을 마련할 것입니다. 

서울을 되찾아 대한민국을 되찾읍시다. 
내일부터 시작될 전쟁준비에 머리가 손이 발이 바쁘면서도 여러 생각이 듭니다. 
맨몸 맨발로 출전한 전쟁에서 난사를 당해 죽게 될지, 
당원님들께 씩씩하게 외치듯이 우리의 기적을 만들어내 승리의 감격을 누리게 될지 
오직 하나님만이 아실 우리의 미래에 대해 저 또한 겸허해지면서 걱정이 스미기도 합니다. 

오늘에서야 를 열 수 있었습니다. 
국민은행, 박은주(인지연후원회) 009901-04-141310 

오늘 밤까지 300만원이 조금 넘게 모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내일, 후보의 의무사항인 '공보물' 제작에 들어간 '인쇄비' 5천만원을 지불해야 합니다. 
서울특별시장 후보 기탁금(5천만원), 공보물의 종잇값(3천만원), 로고송, 명함, 잠바, 홍보비용, 네이버 광고비(1,100만원) 등을 이미 지출한 제가 감당하기에, 인쇄비 5천만원이 많이 버거운 상황입니다. 

후보라면, 후보 탈락을 하지 않기 위해서 필요한 5천만원입니다. 
내일까지 5천만원을 지불하지 못한다면, 저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색해야 할 형편입니다. 

오로지 국민만 바라보고, 
오직 당원님들만 믿고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녹록치 않습니다. 

금전의 숫자가 성과를 보장해주는 현실 속에서 
기본 금전도 확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도와주십시오. 

대한애국당의 서울특별시장 후보로서 최선을 다해 뛰고 달려 여한 없다는 말과 함께 승리해내겠습니다. 

제가 넘어지지 않도록, 
우리 대한애국당의 서울특별시장 후보가 낙마하지 않도록 
여러분, 당원님들께서 손을 잡아주시고 등을 받쳐 주십시오. 

제가 스스로 서보려고 애써보다 넘어지게 된다면 
그 또한 제 부족 탓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가 아직 역량이 미약한가보다 생각하게 되겠습니다. 

말로 하는 애국, 격려 말고 
비겁하지 않고, 당당하고, 행동하는 대한애국당의 힘을 보여 주십시오. 

저 인지연 또한 14일의 기적을 만들어내고자 목숨 걸고 뛰겠습니다. 
뛸 수 있도록, 날아서 기적의 역사를 창조해내도록 도와주십시오.. 

우리가 History Maker요, 
우리가 Miracle Maker입니다. 

우리 대한애국당이 걷는 이 길이 역사가 되고, 
우리가 해내는 기적의 역사 속에서 대한민국이 바로 서게 될 것이며, 
우리가 박근혜 대통령을 구출해내고, 
대한민국의 법치를 정립시킬 때, 
우리의 꿈 자유통일도 현실이 될 것입니다. 

30분 후의 2018년 5월 31일 
지금부터의 경주를 숨이 넘어가도록 달려봅시다. 
그래서, 우리가 승리해냅시다. 

대한애국당 만세. 
대한민국 만세! 
자유통일 대한민국 만세! 

2018년 5월 30일 
대한애국당 서울특별시장 후보 
인 지 연 배상 

[[조원진 공식 밴드]] BAND :: #대한애국당 당원님들께_

전쟁 전야에_대한애국당 서울특별시장 후보 인지연 올림 대한애국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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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인지연과 함께 행복한 서울을

글쓴이 : 하늘나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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