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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자&손병대 - 문경새재아리랑 外

하늘나라 -2- 2016. 7. 3. 15:46



문경새재아리랑(문경시청 공연)  

게시일: 2013. 9. 4.

문경새재아리랑 보존회 송옥자 회장님과 손병대 회원이
문경시청 월례회시 "문경새재아리랑"을 불러 직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어요.
이제 공무원들도 문경새재아리랑을 한 소절씩 부르겠네요
"문경새재에 물박달나무 홍두깨 방망이로 다나가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박종인의 땅의 歷史] 새재를 걸었다, 기이한 역사 속을 걸었다 2016. 6. 29 (수)
...남아 있다.새재 아리랑을 노래하는 여자, 송옥자(65...조용필의 강원도 아리랑이 흘러나왔다. 송옥자가 말했다...이 흘러 2016년 송옥자는 문경새재 아리랑 전승자가 되었다. 새재...
조선일보 > 사회 | 박종인 기자

[42] 문경새재와 아리랑을 부르는 송옥자

조선 초 세운 영남대로… 가장 험준한 고갯길
신립 장군 판단 실책에 倭軍 무혈 통과… 한양 입성
관문 세운 수문장 신충원은 훗날 비방 시달리다 곤장형
송옥자가 복원한 새재 아리랑 가락엔 민초들의 삶이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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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 제1관문 주흘관. 아무도, 아무것도 없던 이 새재를 1592년 임진왜란 당시 일본군 고니시 유키나가 부대가 무혈로 통과했다. 이후 조선은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박종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