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9] 초6 교과서, 집필 책임자도 모르게 뜯어 고쳤다
게시일: 2018. 3. 7.
초등학교 6학년 사회 교과서가 현 정부 시각에 맞게 수정됐다는 소식을 어제 전해드렸습니다. 교육부는 관여하지 않았고, 집필진의 의지라고 해명했는데 정작 집필 책임자는 이 과정을 전혀 몰랐다고 합니다. 그래서, 집필 책임을 맡고 있는 진주교대 박용조 교수께, 직접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논란이 되는 부분 간략하게 다시 한번 정리해 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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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전 다음뉴스 입력 : 2019.06.27 22:28 경향신문
[경향신문] 초등학교 6학년 1학기 사회 교과서 집필 책임자였던 박용조 진주교대 교수는 27일 “교과서 수정에 동의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이날 국회에서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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