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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주사파 독재정권의 실체 <펌>탄핵,하야,퇴진 20200516 J.Lee外

하늘나라 -2- 2020. 5. 17. 11:25




문재인 주사파 독재정권의 실체


Jean Lee
23시간

문재인 주사파 독재정권의 실체


여태껏 문재인을 옹호하는 사람들을 현실에서 4명을 봤다. 2명은 나와 아주 가까운 사람이고 나머지 2명은 그렇게까지 가깝지 않은 사람이었다. 가깝지 않은 두 명중 한 명은 이렇게 말했다. "문재인 좋은 대통령 아니었어?" 그 사람은 내 스토리를 모두 본 사람이었다. 왜 그렇게 생각하냐고 묻자 모른다고 그냥 좋아 보인다고 라고 답했다. 나머지 한 명은, 내가 반박을 하자 그렇게 따지면 역대 대통령들 다 잘한 것 없다고 말을 했다.


문재인이 좋은 대통령이라는 사람을 위해 설명을 해 주겠다.


첫째, 외교는 익히 알고 있다시피 대한민국 정부는 북한에게 퍼주고, 중국몽을 이루자 하며, 일본과 미국은 배척한다. 그러나 저번에 북한에게 무슨 소리를 들었는가? "삶은 소대가리"이다. 그래놓고서 남북 올림픽을 개최한다느니.. 한심하다.


둘째, 경제도 이야기할 것이 많다. 일단 가장 큰 예로는 실업율 역대 최대, 코스피 코스닥, 무분별한 복지가 있다. 문재인은 4대강 22조면 연봉 2200 일자리 100만개를 만든다고 했다. 그러나 결과는? 소상공인들에게 96조를 퍼주고, 실업율은 역대 최대이다. 코스피는 대기업들(삼성, LG 등)의 주가이다. 코스닥은 그 외. 그런데 코스피가 지난 8월 5일, 2.56%가 하락했다. 코스닥은 7.46% 하락했다. 이것의 의미는 무엇일까?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의 상황을 보고 투자를 그만뒀다는 이야기이다. 또한 문재인은 이것을 국민연금 52조로 막았다.


셋째, 인식. 지지율은 사진으로 첨부해 두었다.


넷째, 국방. 언제부턴가 언론에서는 미사일을 발사체라고 포장하여 부르고있다. 이 미사일은 거의 매달 우리나라의 동해로 날아오고 있다. 그렇다고 지켜줄 나라가 있는가? 지난정권, 우리나라와 외교적 관계가 좋았던 나라는 미국이다. 그러나 지금 미국이 우리를 보호해주는가? 그렇다고 일본은? 일본과의 군사협정인 지소미아가 파기됐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상하다. 실제 민주당의 표를 많이 받게 하는 민주의원당에서 반일감정이 총선에 유리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심지어 문재인을 혐오하는 사람조차도 반일감정에 사로잡혀 일본 관련 이야기만 나오면 '이시국에?'라고 말한다. 또한 우리 학교 기술 선생님은 후쿠시마 방사능 피해자들에게 후쿠시마의 위험성을 알려줬다고 박수를 치라했다. 정말 어이가 없었다.


하루는 내가 유튜브에서 그쪽 사람을 보고 싸우던 중이었다. 나는 문재인 때문에 경제, 외교, 인식, 국방 등등이 매우 안 좋아졌는데 왜 지지하냐고 말했다. 그런데 그 사람이 경제가 망한것은 국회가 지들끼리 싸워서라고 말했다. 이 나라의 수장은 대통령이다. 이렇게 말하니 왜 대통령탓만 하냐고 물었다. 그러자 나는 국회의 역할은 입법이고 정부의 역할이 행정이라 말했다. 반박을 못하더라.


이렇게 내가 설명을 했다. 그러나 역대 정권들이 다 잘못한 것이라고 발언한 그 사람은 내가 반박하려고 할 때마다 "응 니 정치 성향 아베~ 박근혜"라고 했으니 내 게시물을 볼 리가 없다.


나는 모든 사람들이 좀 더 현명해지기를 바라지만 모든 사람들이 그럴 수 없다는 걸 안다. 그러니 내가 설득할 수 있는 사람이라도 천천히 설득해 나갈 것이다.


이 글을 끝까지 읽은 내 친구들이 있기를 바란다.


1. 인권 변호사- 북한의 고문• 강제노동• 처형 등에는 아무말 하지 않음
2. 전 세계 대북제제.. 한국이 북한 석탄 몰래 유입
3. 드루킹과 김경수 경남 도지사의 불법 여론 조작 묵인
4. 대북 감시가 목적인 국정원 해제
5. 국군 최고 통수권자-북한 핵개발 방치•묵인
6. 지소미아 파기-[국가 안보 위태•동맹관계 위태•NSC회의의 절차적합법성위배]
7. 평창 올림픽 때 문재인의 발언"제가 존경하는 한국의 사상가 신영복(빨갱이• 간첩)은..."
8. 낮은 단계 연방제 실시
9. 난민 수용-[제주 불법 난민 신청•난민 법•무사증 입법•난민 신청 허가]
10. 북한 도발 희생자 무시 발언-"북한의 존재로 인해서 불안하거나 안전에 침해가 있었던 적이 없다."(..?시발)
10-1. 1986년 서울 아시안 게임 앞 두고 김포공항 폭탄테러로 5명 사망 33명 중경상
10-2. 1988년 KAL858(칼858)기 폭파테러로 탑승객 115명 전원 사망
10-3. 2002년 한일 월드컵도중 제2연평해전으로 해군 6명 사망 18명 중경상


11. 탈원전 정책&신재생 에너지 구축
12. 검찰개혁•공수처(고위 공직자 범죄 수사처) 설치-[독재 수단]
13. 지나치게 빠른 속도와 포풀리즘적인 일자리 정책
14. 문재인 정부 낙하산 인사 의혹
15. 여성가족부를 기반으로 한 '꼴페미 편향 정책'
16. 청와대 주요 대표 인사들의 5대 비리
17. 미세먼지와 친중외교(친중•친북•반일•반미 정책)
18. 토지 공개념 정책
19. 대통령 집무실 광화문 이전 공약 백지화
20. 리비아 한국인 납치사건 대처 미흡


21. 허술한 군사 자료
21-1. 임종석 비서실 군사 기밀 유출
21-2. 청와대 행정관의 군 인사 자료 유출 및 권한 남용
22. 중국몽 동참발언•국내 질문 안받겠다 발언
23. 부실한 인사 검증 및 5대 원칙 공약 파기
24. 언론 자유 압박
25. 트위터 야동 이미지 묵인
(2016년 9월 26일 새벽, 문재인이 트위터에 고 백남기 농민을 추모한 후 몇 시간 만에 갑작스레 AV 표지가 업로드돼서 논란이 되었다. 해당 음란물이 누나와 동생 간의 근친물이라서 더 충격을 주었다. 이 AV 표지는 이후 몇 분 만에 내려졌다. 이에 문재인 측에서는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어 "해킹이다, 실수다."는 등 여러가지 말이 나오고 있다.)
26. 권선택 대전시장 비호
27. 신생아실 사진찍기
28. 보여주기식 페미니즘지지
29. 세월호 가짜 단식
30. 페스카마호 선상 살인사건 변호


31. 2012년 대선 야권 단일화
32. "김정은 답방, 모든 국민들이 쌍수로 환영해 줄거라 믿어"발언
33. 북한 창린도 해안포 사격 은폐
34. 국가유공자•보훈가족과의 오찬행사의 책자 및 현충일 김원봉 언급
35. 2007년 UN 북한인권결의안 기권
36. 이학수법 불서명
37. 대구 칠성시장 기관단총 노출 논란
38. 암호화폐 규제 대책 발표 만족과 정책 방향성의 홈런 논란
39. 철도 등 교통 SOC 예산 삭감


40.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화
41. 제천 스포츠화재 사고 대처 관련
41-1. 컨트롤 타워로서 지휘 미숙으로 인한 사상자 발생에 대한 책임
41-2. KTV 국민 방송 제천화재 홈쇼핑 보도
42. 고용노동부 공무원 채용 직류 개편
43. 출산율 급감과 대책 미비
44. 포항 해병대 헬기 추락사고 당시 대체 논란
45. 탈북자 단체들에 대한 입막음
46. 허술한 안보의식
47. 문정인 안보특보 발언 논란
48. ICBM관련
49. 3불 정책, 쌍 중단
50. 文 정부의 친북적인 행보와 대북제제 완화 시도로 인한 갈등


51. 2차 북미정상회담 후 북한을 편드는 발언
52. 미국의 입장을 오판한 외교 참사
53. 일본 해상초계기 저공위협 비행사건
54. 김정은 수색대변인 발언 논란
55. 유엔 총회, 북핵 규탄 결의 3건 관련 논란
56. 文정부의 환경부 블랙리스트
57. 전병헌 정무수석비서관 금품수수 의혹
58. 각종 말바꾸기
58-1.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관련 말바꾸기
58-2. 방송법 개정안 말바꾸기
58-3. 김기식 금융감독원장 관련 말바꾸기
58-4. 개별 대통령 기록관 말바꾸기
59. 구의역 스크린도어 정비업체 직원 사망사고 발언
60. 공공부문 일자리 81만개 논란


61. 문정인 특보 주미대사 임명 무산
62. 지나친 오지랖과 과잉 외교
63. 탈북자 강제 북송 사건
64. "남북 경헙으로 평화경제 실현해 일본 따라 잡겠다" 발언
65. 가짜뉴스 규제 논란
66. 민식이 법 개정
67. 존스 홉킨스 부설 한미 연구소 폐쇄
68. 2018년 황수경 통계청장 경질 논란
69. 소멸 시효 완성 채권 소각
70. 풍산 금속 관련 논란


71. 노무현 대통령 사돈 음주운전 논란
72. 文vs安 정치자금 비교도
73. 성소수자 인권 대책 말바꾸기 논란
74. 대선토론 중 등을 돌리는 태도
75. 댓글 알바 논란
76. 사법시험 존치 불가 및 로스쿨 일원화 주장
77. 개성공단 재개 및 확장 발언
78. 세월호 방명록에 "고맙다" 논란
79. 국가 대청소론과 혁명 발언


80. "'빨갱이'는 친일잔재" 발언
81. "다음 생엔 부디 남자로 태어나요" 트윗 논란
82. 삼성 X파일 사건 특검 논란
83. 철도노조 파업 대처


 문재인 대통령 취임사 대국민 약속(거짓말 31가지) 2017년 5월 10일


1. 지금의 청와대에서 나와 광화문 대통령 시대를 열겠습니다. (X)
2. 국민과 수시로 소통하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X)
3. 주요 사안은 대통령이 직접 언론에 브리핑하겠습니다. (X)
4. 퇴근길에는 시장에 들러 마주치는 시민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겠습니다. (X)
5. 때로는 광화문 광장에서 대토론회를 열겠습니다. (X)
6. 대통령의 제왕적 권력을 나누겠습니다. (X)
7. 권력기관은 정치로부터 완전히 독립시키겠습니다. (X)
8. 안보 위기도 서둘러 해결하겠습니다. (X)
9. 한미동맹을 강화하겠습니다. (X)
10. 자주 국방력을 강화하겠습니다. (X)


11. 북핵 문제를 해결할 토대를 마련하겠습니다. (X)
12. 동북아 평화를 정착시킴으로써 한반도 긴장 완화의 전기를 마련하겠습니다. (X)
13. 대통령이 나서서 야당과의 대화를 정례화하고 수시로 만나겠습니다. (X)
14. 능력과 적재적소를 인사의 대원칙으로 삼겠습니다. (X)
15. 저에 대한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훌륭한 인재를 삼고초려해서 일을 맡기겠습니다. (X)
16. 무엇보다 먼저 일자리를 챙기겠습니다. (X)
17. 문재인 정부 하에서는 정경유착이라는 단어가 완전히 사라질 것입니다. (X)
18. 지역과 계층과 세대 간 갈등을 해소하고 비정규직 문제도 해결할 길을 모색하겠습니다. (X)
19.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X)
20.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X)


21. 약속을 지키는 솔직한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X)
22. 불가능한 일을 하겠다고 큰소리치지 않겠습니다. (X)
23. 잘못한 일은 잘못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X)
24. 거짓으로 불리한 여론을 덮지 않겠습니다. (X)
25. 공정한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X)
26. 특권과 반칙이 없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X)
27. 상식대로 해야 이득을 보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X)
28. 소외된 국민이 없도록 노심초사하는 마음으로 살피겠습니다. (X)
29. 대화하고 소통하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X)
30.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X.O)


31. 동성애, 페미니스트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X.O)











문재인 탄핵 유튜브 국민대회 20200404 김문수 外 http://cafe.daum.net/bondong1920/N5R9/3526


문재인 하야 촉구! 경남중고동문회 20200331 프리덤 外  http://cafe.daum.net/bondong1920/N5R9/3518


문재인(퇴진? 우한폐렴 마스크 조국)이 살판났다 20020309 데이너外 http://cafe.daum.net/bondong1920/N5R9/3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