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코로나-19 확진자 격리 생활지원금 20210304 강준용外

하늘나라 -2- 2021. 3. 4. 14:47

강준용

21시간 · 2021.3.4. 13:33

 

이번에 코로나 격리를 하면서 느낀점참 돈지랄이구나..

 

아마추어 정부구나..

군대를 데려다준 아는 동생이 코로나에걸렸다.

머 차로 데려다 줬으니 핑계댈게 없었다.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검사결과는 오늘 저녁에 나온다.

근데 격리시작하자마자 돈 10만원이 나왔다,

 

그리고 격리가 끝나면 격리날짜 하루에10만원정도로 생활지원금을 탈수가 있다고 한다 일을 못한대가다.

머 나름 합리적이라 생각했지만 이게 다 누구 세금인가 우리들 세금이다.

하루에 확진자가 400명씩 나오는상황이다

주변사람들 3~4명씩만해도 대략 2000명이 자가격리중인것이다

보통 10일정도 격리니 2000명이 10일 누적되면 2만명이다.

20000명 곱하기 10만원 약 20억. 하루에 20억씩 벌써 이게 몇달째인가.

5개월은 지난것같다

150일만 곱해도 3000억이다.

 

정말 최소로 잡았을때다.

이사람들이 경제활동을 못하니 경제는 죽고반면에 돈이 나가니 나라 재정은 부족하고이제 재난지원금 20조얘기가 나온다정말 답이 없다.

그냥 돈 찍어내서 돈잔치 하는거다.

처음부터 중국인들 막았으면 이렇게 우리가 기회비용을 지불할필요가 있었을까.

격리당해서 가만히 있고 돈나오니 사람들은 크게 붊만을가지지 않는다,

핸드폰에 자가격리앱을 깔았다일정범위 이상 이탈하면 경고음이 울린다.

공무원한테 전화가 온다.

 

마치 오호감시제 처럼 말이다기분이 영 좋지 않았다.

지금에야 공무원이 선생님 이러면서너무 답답해도 지켜주세요 이렇게 사정을 하지만이게 당연해지면?

공무원이 반말하고 왜 나갔냐고 소리지르는게당연한사회가 되면 새로운 노예제도 탄생이다..

지금도 문재인 포함 정치권은 공적인 자리라면서 5인이상 아무도 안지키지 않나끓는물에 개구리가 데워지듯 천천히 녹아드는것이다

노예의 길로3..1절 집회 시위를 보면서 우리는 봤을것이다.

기자회견 10명이하로모이게 하려고 수백명의 경찰이 몰려들어 벽을 치는걸경찰은 바이러스에 안걸리나?

 

감염병걱정때문에 기자회견 10명이하로 막을려면경찰부터 인원수를 제한해야 하지않나

기자회견은 사적인거고경찰업무는 공적인거라 인원수에 제한을 두나

이게 딱 중국 공산당 정책이다권력을 가지면 절대 무죄가 되고 권력이 없는 일반 국민 ,시민은 좀만 잘못해도 다 유죄항상 민주주의를 외치지만 그들이 외치는 민주주의는자유민주주의가 아니다,

그냥 투표로 당선되면 뭘해도된다는 그릇된 민주주의다,

그 투표마저 완벽한 부정선거로강탈한 것이다.

자신들도 자신이 없는것이다.

 

부정선거를 공부해보면 여당이나 야당이나 완벽한 공범이란걸알수가 있다 절대 모를수가 없다.

그들은 완벽한 한팀이다보수>? 진보? ㅋㅋ그들은 그런거 관심없다.

국민을 보수니 진보니 갈라놓고 본질을 훼손시키고 쓸데없는 싸움만 하게 한다.

그거에 모잘라 경상도 전라도 지역으로 나누고 남자 여자 성별로 나눠서 싸우게 한다.본질은 그들이 서로 짜고 국민의 주권을 빼았고 강탈했다는 것이다.

솔직히 주가는 3000을 찌르고 부동산값은 2배로 오르고국회의원들 시도지사들 다 엄청나게 이익을 보지 않았나시의원조차도 연봉 7천가까이 되는 시점이다

그들은 살만하다아니 오히려 더 행복할 것이다.

일반 국민들만 피보는 것이다.

 

난 우리가 정말 부정선거를 밝히려면 보수나 진보 이런 프레임에서 떨쳐나가야 된다고 생각한다,

문제의 본질은 공정과 정의가 완전히 훼손되그리고 권력자들이 국민에게서 주권을 뺴앗아간것이다.

군대갔다오게하고 세금 다 내게 하면서 권리를 뺴앗아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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