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지금

대권주자로서의 최재형 감사원장/여론조사 20210414 김양중外

하늘나라 -2- 2021. 4. 21. 14:17

 

 

[대권주자로서의 최재형감사원장]

 

지금은 윤석열외에 최재형감사원장도 대권주자로 띄워야 할 때!

최재형을 대선후보 여론조사에 포함시켜라!

많은 국민은 최재형같은 지도자를 원한다!

https://m.blog.naver.com/johnjung56/222309412307

 

매스컴에서는 최재형 감사원장을 어느 순간부터 대권주자 반열에서 빼놓고 시시콜콜한 일상사부터 화제의 중심에 윤석렬만을 놓고 계속 띄우고 있습니다.

대권주자 선호도 여론조사에서도 최 감사원장을 조사대상에서 아예 빼놓고 국민의 뇌리에서 잊혀지게 만들고 있습니다.

조중동의 경우 탄핵원죄를 같이 도모한 자를 우파의 대선후보로 세워 역사의 심판을 모면하려는 작태는 오히려 그들에게는 당연할 겁니다.

우파내 일반시민 입장에서는 최재형원장을 알리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국민들에게 환기 시키는게 필요하겠습니다.

이는 당연히 '좌익 중공속국화 세력'뿐만 아니라 나라를 망친 동조세력인 '조중동'에 대한 국민의 심판 성격을 띄고 있고 '국민의 힘'도 대중정당으로 보면 일부 탄핵원죄세력의 방해가 있겠지만 결국 국민이 선택한 후보를 따르지 않을 수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처럼 조중동의 공작에 놀아나면 국민이 원하는 후보는 벌써부터 고사당해 후보반열에도 못오르고 결국 여권의 민주팔이 세력과도 야합하고 야권의 탄핵원죄 세력과도 연결되며 조중동등 기회주의세력과도 연대할 후보만을 만들어놓고

'답은 정해져 있으니 국민은 그중에서 선택'하라는 늘상 해왔던 공식으로 또 한번 기득권의 힘만을 과시하며 국민을 농락할 것이고 벌써 시작되었다고 보여집니다.

따라서 개개인의 호불호를 떠나 적어도 나라를 망친 여야언론 모든 국민배반 기존 기득권 세력에 대한 경계심에서라도 최재형 원장에 대한 관심은 지속될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출처] [대권주자로서의 최재형 감사원장]|작성자 김양중

 

 

 

최재형과 윤석열의 경기

youtu.be/pKzofDIyE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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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64) 감사원장 '원전감사 노영민' 20201106 문갑식外  http://cafe.daum.net/bondong1920/8dIJ/6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