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조 원과 55만 명 [신동욱 앵커의 시선]
https://youtu.be/M6QRj_wMhi0
뉴스TVCHOSUN 2021.5.24.
우리 외교에서 실패한 정상회담으로 김대중-부시 첫 회담이 꼽힙니다. 김 대통령은 햇볕정책을 고집했고, 부시가 거부하면서 분위기가 싸늘했습니다. 부시는 김 대통령을 '디스 맨', '이 양반'쯤으로 불러 하대 논란이 일었습니다.
野 한미정상회담 혹평.."44조원 주고 55만명분 약속어음만"20시간전 | 중앙일보 | 다음뉴스
않은 것이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박수영 의원은 백신 스와프 없이 44조 원 투자에 55만 명 군인용 백신 확보는 “외교적 참사”라고 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4대... 입력 2021.05.24 19:11
국민의힘 김기현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모두발언 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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