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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이 국민의힘 입당에 대해 국민께 드리는 글 20210716 최익주外

하늘나라 -2- 2021. 7. 24. 10:22

 

최익주

7월 16일 오후 3:52  · 

 

(제2탄)

최재형(가짜)이 국민의힘 입당에 대해 국민께 드리는 글

 

오늘은 “민주주의는 정당 정치”라고 최근의 나에 발언과 ‘국민의힘 입당’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민주주의는 정당 정치”라는 나(최재형)의 발언에 대해서

 

내가 “민주주의는 정당 정치”라고 발언함으로써 ‘국민의힘’ 입당을 사실화하였고, 실제로 입당했습니다.

이에 나에게 실망하신 분들을 위해서 간략하게 상황을 정리하겠습니다.

 

“민주주의는 정당 정치”라고 말했던 김대중의 조기 레임덕

 

김대중 대통령은 개혁 정책(입안, 발표)이 절실한 집권 1년경에 “민주주의는 정당 정치”라고 발언했습니다. 물론 “민주주의는 정당 정치”라는 말은 언급할 필요조차 없는 상식입니다.

 

당시에 김대중 대통령은 이 말을 내뱉음과 동시에 이빨 빠진 호랑이로 전락하면서 조기에 레임덕이 시작되었고, 남은 임기를 길고도 지루하게 버텼습니다.

당시에 조기 레임덕에 빠진 김대중 대통령과 역시 1년 만에 탄핵 대상으로 전락한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서 일방적·전폭적으로 지지해줬던 광주·호남의 시도민들은 “대통령을 찍어준 손목을 잘라버리고 싶다.”라고 실망하거나, “손가락을 부러뜨려버리고 싶다.”라고 대통령들의 무능과 대북 지원과 굴종에 흥분하기도 했습니다.

 

당시에 김대중 대통령에 대한 국민의 기대

 

김대중은 평생을 독재에 저항하고 투쟁하다가 대통령에 당선되었습니다. 그래서 각 부처와 언론은 물론이고 우리 국민과 국제사회 역시 김대중이 자유민주주의를 위해서 획기적인 개혁을 추진·발표하길 기대하고 주시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당연히 김대중은 대통령이 되어서 대한민국의 낡은 정치와 관행과 문화 등 부정부패와 후진성을 바로잡는 특단의 개혁 정책과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정부와 정치권은 김대중이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 노심초사하면서 지켜보았고, 무의미하게 1년이 지나면서 나름대로 긴장이 유지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김대중은 강력한 개혁 정책을 요구받은 상태에서(짜가 최로부터) “민주주의는 정당 정치”라고 발언함으로써 “일반 국민은 조용히 해라.”라는 식이었고, 정치권과 정부는 안도의 한숨과 함께 관행과 타성으로 원위치 되었으며, 김대중은 종이호랑이와 동시에 조기 레임덕으로 빨려들었습니다.

 

국민 여러분

 

나에게 지대한 관심과 지지와 기대를 보내주는 상황에서 내가 너무나 당연하고도 상투적인 ‘정당 정치’를 언급했다는 점에 일단 송구하게 생각하고, ‘국민의힘’ 입당에 관한 취지에 이어서 후반에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국민의 힘’ 입당에 대해서

 

나는 어제 야당이고 동시에 보수 정당인 ‘국민의 힘’에 입당했습니다.

지금부터 나의 입당에 상관없이 솔직하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으며, 작은 오해나마 누그러뜨려 주시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해서 끝까지 저와 국민의힘을 지켜주시고, 더욱더 지지해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들의 자유민주주의 원조와 적통으로서의 자격과 자질

 

대한민국의 대통령들은 이승만, 윤보선, 박정희, 최규하,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이렇게 12명입니다.

국민 여러분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에 원조와 동시에 적통으로서의 자격과 자질을 동시에 갖춘 인물은 누구라고 생각합니까?

 

물론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라는 두 수레바퀴로 굴러가고 있습니다.

민주주의는 이승만이 시작한 원조이고, 자본주의는 박정희가 시작한 원조이고 동시에 적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자유민주주의는 원조였던 두 사람이 일당·장기 독재함으로써 적통(뿌리, 축)에서는 자격상실이고, 전두환과 노태우도 당연히 자격 미달이며, 과도기를 잠시 땜빵 했던 윤보선과 최규하는 대상에서 아예 제외입니다.

 

나머지 대통령들도 자유민주주의에 적통일 수 없어

 

김영삼과 김대중과 노무현과 이명박과 박근혜와 문재인 대통령도 자유민주주의네 적통일 수 없습니다.

김영삼과 김대중 두 대통령은 평생을 민주화(저항, 투쟁)에 머물렀고, 대통령에 당선되어서도 자유민주주의 정착에 실패했으며, 당연히 노무현도 이명박도 박근혜도 자유민주주의의 적통일 수 없습니다.

물론 보수도 진보도 똑같지만 여기서는 보수에 대해서만 언급하겠으며, 이번 정리를 계기로 더는 대한민국(우리 국민)이 보수·진보라는 낡은 프레임에 머물지 않도록 내가 적극적으로 앞장서겠습니다.

 

대한민국 보수의 실체(모태 겸 모체)

 

대한민국에서 보수의 모태 겸 모체는 이명박과 박근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명박과 박근혜 두 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의 적통(원조)일 수 없고, 기어코 두 대통령의 모태를 말한다면 독재의 후배 겸 자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일 두 대통령이 독재의 후배 겸 자식이 아니라면 대한민국 보수의 뿌리와 실체는 애당초부터 헛개비였거나, 보수라는 명칭만을 도용한 세력에 불과합니다. 물론 두 대통령이 독재자라는 이야기는 절대 아닙니다.

 

(※ 대한민국의 민주화와 진보는 기어코 뿌리(모태, 모체)를 따진다면 공산·사회주의나, 종북주사파나, 중공몽 사대주의나, 이것들의 이웃사촌입니다.)

 

이로 인해서 결국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정착은 물론이고 민주화에도 실패했고, 오늘날은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헌법 질서와 표현의 자유까지 모두 위협·훼손·침해당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자유민주주의가 위협·훼손·침해당한 잘못과 책임은 전적으로 보수에게

 

여기서는 극단적일 정도로 단순하게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보수·진보의 연관성을 따져보겠습니다.

당연히 진보의 모태는 자유민주주의가 아니었고, 오히려 위험 세력으로 전락했습니다.

물론 보수도 적통으로서의 자격은 없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자유민주주의의 명맥을 유지해왔던 것은 보수입니다.

그런데 근래에 들어서 보수가 몰락함으로써 자유민주주의도 위험해졌고, 이는 누구도 부인하고 부정할 수 없는 명백한 사실이며, 전적으로 보수의 잘못과 책임이고, 보수의 대대적인 반성과 전환점이 필수적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보수와 자유민주주의의 몰락

 

대한민국에서 보수가 몰락하자 동시에 자유민주주의도 몰락했고, 그에 대한 증거들은 많습니다.

 

첫째, 이명박과 박근혜 두 대통령의 붕괴와 몰락으로 자유민주주의는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했고, 동시에 보수의 실질적인 역량과 운명이 끝났습니다.

 

둘째, 한나라당이 불과 몇 년을 버티지 못한 채 ‘새누리당’과 ‘미래통합당’과 ‘국민의힘’으로 바뀌었다는 것도 보수의 몰락과 동시에 자유민주주의가 무너진 증거입니다.

 

셋째, 자유민주주의 정착에 실패한 노무현 대통령의 비서실장이었던 김병준이 비상대책위원장이 되었을 때도 보수는 사실상 몰락한 것입니다.

 

넷째, 김정은의 심복(하수인)에 불과한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만들어놓은 김종인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앉혔을 때도 보수는 상식도 체면도 자존심도 모두 포기해버린 것입니다.

 

다섯째, 정치권에서 수십 년씩 잔뼈가 굵은 중진들을 모두 제치고 36세인 젊은 이준석이 당 대표로 뽑혔다는 점도 기존의 보수는 완전히 수명을 다했다는 증거입니다. 이는 이준석 대표의 나이와 당 대표 자격을 문제 삼는 것이 아니라 보수와 국민의힘이 그만큼 유명무실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여섯째, 역시 쟁쟁한 정치 원로들과 선배들에 불구하고 완전히 정치 초년생인 내(최재형)가 강력한 대권 주자로 입당했다는 점 역시 보수가 몰락해서 무기력한 증거입니다.

 

일곱째, 이로써 우리 국민의힘이 무거운 책임과 막중한 사명으로 똘똘 뭉쳐야 하고, 보수 전체가 완전히 새로운 각오로 새롭게 출발해야 하며, 어차피 그렇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절체절명의 위기와 망국으로 치달을 위험을 각오해야 할 정도로 심각합니다.

 

여덟째, 그래도 만일 ‘국민의힘’과 보수가 진보에 의해서 조건적·수동적으로 끌려가면 어차피 괴멸될 수밖에 없을 것이고, 이에 대해서는 제3탄에서 다룰 것입니다.

 

내가 ‘국민의힘’에 맞서서 대권을 노리는 것은 불가능해

 

만일 내가 국민의힘을 놓아두고 정치에 입문하거나, 대통령에 출마하거나, 다른 시도들을 모색한다면 보수와 대립·분열할 수밖에 없고, 새로운 세력을 구축할 것이라는 보장도 불가능하며, 어떻든 보수로서는 엄청난 출혈이 생겨날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지혜롭고도 당연하게 ‘국민의힘’에 입당을 결심했으며, 지금부터는 보수와 진보와 중도와 남녀노소 지위고하에 상관없이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와 자녀·손주·후대를 위해 우리 모두 똘똘 뭉쳐야 함을 강력하게 호소합니다.

 

애국충정을 위한 취지문 및 서약서와 선언문

 

이를 위해서 나름대로 준비한 ‘애국충정을 위한 취지문 및 서약서와 선언문’을 공개하오니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선언문은 우리 국민 개개인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것이고, 좀 더 명료하게 정리해서 앞으로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특별한 시점마다 당연히 서약과 선언에 참여해서 우국충정의 결의를 다지도록 다양한 방법들을 강구하겠습니다.

 

 

※ 다음(제3탄)은 ‘내(최재형)가 실패할 것에 대비해서 미리 당부 말씀’

 

『애국충정을 위한 서약서 및 선언문』

 

성 명 :

연 락 처(메일, 전화) :

 

서약서 및 선언문의 취지

 

첫째, 이는 우리 국민 개개인이 관심사의 전환을 통해서 국민의식 향상,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정착, 남북한의 자유·평화 통일, 선진복지 국가 실현, 향후 국제사회를 주도해가는 찬란한 국운에 합당한 자질과 자격을 확보·인정받도록 대내외적으로 서약하고 선언하는 취지다.

 

둘째, 현재 우리 대한민국은 극한의 이념대립. 북한의 독재세습 정권의 위협, 종북좌파·주사파 세력의 장악, 교활하고 치밀한 중공몽(일대일로, 동북공정)의 개입과 압박과 회유, 중공몽을 추종하는 사대주의·세력으로 인해서 역사 내내 반복되었던 망국적인 위기와 위험에 또다시 직면한 중차대한 시기임을 인정하며, 현재의 국난을 극복함과 동시에 위 목표들을 달성하기 위해서 총체적인 개혁을 수립·단행하자는 취지다.

 

셋째, 대한민국은 45년의 독재와 30년의 민주화에서 터덕거렸던 잘못으로 종북좌파·주사파·중공몽 사대주의 세력이 승승장구하면서 대한민국을 잠식하는 연속이었다. 특히 시대적으로나 환경적으로 불만이 많을 수밖에 없었던 노동계와 순진했던 대학생들을 시작으로 북한 정권의 공작과 선전·선동에 먹혀들기 시작했고, 교수들과 교사들과 공무원과 여야정치권과 법조계와 언론계와 농어촌과 시민단체와 종교계와 보수세력까지 잠식당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로 인해서 지금은 누가 얼마나 어떻게 방해세력인지 실체와 정체를 확신·신뢰하기 어렵고, 더욱더 교활해지고 집요해질 것이 훤한 불순세력의 유혹과 술수와 회유책을 개인적으로 감당해낸다는 보장도 방법도 노력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며, 이를 가장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총체적인 개혁과 동시에 획기적인 대전환점을 만들어내자는 취지다.

 

넷째, 대한민국은 갑작스러운 해방과 6.25남침 전쟁을 전후로 최고의 빈곤·무지 속에서도 오늘날에 이르렀고, 그에 비교하면 오늘날은 무엇이든지 못해낼 것이 없을 정도로 환경과 지식과 정보가 월등하며, 얼마든지 처절했던 역사와 독재와 민주화를 마무리할 수 있고, 진정한 자유민주주의와 선진복지 국가에 올 인을 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서 우리 국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협조·봉사·후원·앞장서겠다는 취지와 각오를 대내외에 서약하고 선언하는 취지다.

 

서약서 및 선언문

 

우리는 암울했던 역사의 영향으로 현대사에서도 45년의 독재와 35년째 민주화 수준의 투쟁과 시위의 연속이었다. 이로 인해서 합리적인 국민의식이 필수인 자유민주주의에 현저히 자질미달과 자격 부족이었고, 대통령들의 실패와 비운으로 대가 겸 죗값을 치러왔다.

이제 우리는 독재와 민주화와 진보와 보수라는 낡은 프레임에서 근본적으로 벗어나야 하고, 총체적인 개혁안을 통해서 획기적인 대전환점을 만들어내야 한다. 이를 위해서

 

1. 나는 과감하게 기존의 자신(경력, 정당, 이념, 인연, 지위, 활동, 관행, 종교, 잘·잘못)부터 내려놓을 것이며, 미력이나마 일상의 여력(무의미한 시간, 정신, 비용, 관계, 만남 등)을 아끼고 모아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대안과 희망적인 미래에 집중하겠다.

역시 나는 과거 자랑, 지인이 많은 자랑, 누구와 절친한 자랑 등을 하지 않을 것이고, 오히려 많은 활동과 지위와 경력과 지인들에도 불구하고 그간에 내가 제대로 해놓은 일이 없었음을 인정·반성하며, 대한민국이 종북좌파·주사파·중공몽 사대주의자들에게 장악당한 책임과 잘못을 적극적으로 인정할 것이고, 죄스러운 마음으로 바로잡을 것을 서약하고 선언한다.

 

2. 지금부터 나는 내가 몸담고 함께 살아가는 세상과 대한민국과 우리 국민에 합당하고 유익하도록 언제 어디서나 긍정적이고 우호적이고 협력적이고 능동적이고 진취적인 생각과 생활과 인생과 관계를 유지할 것이며, 서로 소통하고 반성하고 포용하고 승화하고 용서하고 화합할 것이고, 아름다운 사회문화를 위해서 그간에 우리(국민·민족)끼리 비난과 투쟁과 시위와 악플과 원망과 적개심과 적대시했던 비열함과 열등함에서 벗어나겠음을 서약하고 선언한다.

 

3. 나는 대한민국의 총체적 개혁이 일목요연하게 진행되도록 후진성에 대한 원인분석에 전념·협조할 것이고, 나 자신부터 뼈저리게 반성하고 새로워짐으로써 대한민국의 새로운 출발과 성공까지 매끄럽게 진행되도록 앞장설 것을 서약하고 선언한다.

 

4. 나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정착과 현대사 정립 및 정통성 확립을 방해하는 사람과 세력을 용납하지 않겠으며, 특히 우리 현대사를 동족상잔(6.25남침)의 비극과 극단적인 분열로 망쳐버린 김일성과 정일과 정은을 반민족적이고 반인륜적이고 비인간적이고 악질적인 범죄자로 여기겠으며, 북한과 남한에서 그들을 추종하는 저질세력과 불순세력을 짧은 시간 안에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바로잡아주거나, 다시는 이런 짓들과 사람들이 생겨나지 못하도록 근본적인 해결책을 모색·수립·협조할 것을 서약하고 선언한다.

 

5. 나는 대한민국에 서려 있는 정기와 국운이 뒤늦게 발현하는 대기만성형이고, 그간에 우리가 겪었던 처절한 역사와 문화와 민족성과 관행들과 남북분단과 현재의 위기도 우리가 조만간 맞이할 찬란한 국운을 위해서 당연히 감당·극복해야 할 산전수전의 과정으로 이해·승화·포용하겠으며, 이를 위해서 월등한 방안들과 참신한 인재들과 훌륭한 인물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것이고, 우리 국민이 마음을 합치고 생각을 집중해서 협력하면 결국 못해 낼 것이 없을 정도로 무한한 가능성을 지녔음을 확신하면서 이에 서약하고 선언한다.

 

6. 나는 자유와 평등과 정의와 인권과 복지라는 형이상학적인 최고급개념들을 함축해서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제도, 법, 정책)를 최초에 만들어낸 선진국들의 포괄적인 인류애(휴머니즘)와 존엄성의 인식·신장과 질적 가치관의 확보와 자율적인 자유의 구현을 진심으로 존중하고 본받아서 실천하고 실현하겠음을 서약하고 선언한다.

 

7. 우리는 나라까지 빼앗겼다가 자유민주주의를 너무 쉽게 갑자기 모방한 탓으로 흉내 내는 것조차 힘들었고, 똑바로 정착·적응하지 못한 채 전통적·개인적·소아적·이기적인 용도(생계, 암기, 성적, 비교, 경쟁, 진학, 시험, 출세)에 급급했으며, 지금부터는 이처럼 단순한 프레임을 대물림하지 않을 것을 서약하고 선언한다.

 

8. 나는 우리 국민과 대한민국에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이 있음을 인정하며, 이를 기어코 발휘함으로써 바람직한 사회문화와 아름다운 세상을 후대(자녀, 손주, 후손)에 넘겨주는 것을 인생의 최고·최대·최상·최선의 목표와 행복과 가치와 보람으로 삼겠음을 서약하고 선언한다.

 

9. 나는 다시 한번 위의 취지와 본 서약서 및 선언문을 적극 지지·협조·참여·봉사·후원·앞장서겠음을 서약하고 선언하면서

- 자유대한민국의 헌법 정신·체제·가치·질서와 자유로운 자본주의 시장경제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전념하고 수호하고 발전시킬 것을 나 자신의 양심과 인간의 진심과 국민의 충심과 자유민주주의 구성원의 책임과 존엄한 인격체로서 성심을 다하겠다.

- 이에 대해서 내 이름과 명예와 인생을 걸고 우리 이웃과 동료와 국민과 하늘땅을 향해서 진심으로 서약하고 맹세하고 선언하고 공개하고 자랑스럽게 여기겠다.

- 필요한 경우 언제든지 서약한 사실과 서약서를 공개·제출할 것이고, 여기 취지문과 서약서 및 선언문을 위반·소홀할 경우 언제 어디서 무엇이든지 나의 모든 것을 양보하고 내려놓고 물러나고 사죄하겠으며, 합당한 죗값을 치르겠음을 굳게 서약하고 선언한다.

 

10. 추가(자신이 특별히 추가하고 싶은 각오나, 서약 및 선언을 위한 여백)

 

2021. . .

위 서약인 (인)

 

 

※ 다음(제3탄)은 지금의 내가 예상과는 달리 실패했을 것에 대해서 당부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 가짜 최재형은 내용증명을 통해서 김대중 대통령(90% 실패), 노무현 대통령(98% 실패), 이명박 대통령(99.98% 실패), 박근혜 대통령은 세 번이나(3,000% 실패) 경고했다. 역시 문재인(절대 성공 불가능), 차기 20대 대통령도 현재의 연장선에서는 10,000% 실패를 예측하고 확신할 정도다.

지금까지 실패를 확신·경고했지만 연이은 실패로 결국은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꼴이었고, 대한민국은 더욱더 악순환에 빠져들면서 결국은 이런 지경에 처했다.

그래서 이제는 20년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서 유력한 대권 주자를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기로 방법을 바꿨다.

기왕에 나선 바에 가짜가 진짜를 지원해주면서 보완하든지 견제하든지 방향을 잡아간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볼 생각이고, 이제는 제3탄 실패를 준비할 것이며, 계속 기대해주면 감사하고 보람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내용은 내블로그에 차례로 정리될 것임 .

출처: http://blog.naver.com/choiik58 (메뉴 ‘산과 바다’ 中에서)

 

 

 

 

최익주

20시간  · NAVER  · 2021.7.24. a9:56

최재형의 실패에 대비해서 국민께 드리는 글(3탄)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627935604838890&id=100028673673405&sfnsn=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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