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군이 한국에서 떠나면~
미군이 베트남에서 떠난후~
베트남이 월맹에 넘어갔고~
세계 제2위의 군사대국, 무기보유국이었던 베트남은 월맹 국가수반 호치민의 공산당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었고 베트남군은 최상 지휘부부터 말단 사병까지 부폐하여 미국이 제공한 무기와 탄약 및 식량을 월맹군이나 베트콩에게 푼돈으로 팔아 개인이 착복히고 사리사욕을 채우고 있었던 것이고 가공 군인을 명단에 넣어 급여 및 식량등을 빼먹었던 것이다.
미군이 포기한 후~
아프칸 정부도 탈레반에 넘어갔다~
아프칸 정부군도 베트남군이 하던 그대로 무기와 탄약 및 식량, 또 가공 군인에게 지급되는 모든 것을 빼먹었는데 아프칸 정부는 대통령 이하 모든 고위 공무원이 부패하였으며 정부군이 30 만명이라지만 실제로는 6 만명 수준이었으나 미국은 24만명분의 전쟁물자와 급여 등을 추가로 보전해줬으니 망할 것은 뻔한 것이었다.
탈리반은 이미 우즈백키스탄으로 망령한 대통령 대신 대통령궁을 접수하고 탈리반 국가를 수립했다, 선포를 했고 대통령궁을 수비하던 특수군 200 명이 힝복하자 즉시 무장해제를 시키고 그자리에서 모두 공개 사살했던 것이다.
대한민국도 주한미군이 떠나면~
제3의 베트남, 아프칸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문재앙 종북주사파 정부 막바지에 이르러 북한의 김여정이 첫 운을 뗀 주한미군 철수를 여당내의 몇몇 국개들이 동조하고 있고 좌파시민 단체들이 이에 호응하고 나서기 시작했다.
남북한 간 종전선언이후 평화협정만 맺으면 당연히 미군은 떠날 것이고 대한민국 공산화는 베트남이나 아프칸에서 보듯이 뻔한 수순으로 이어질 것이다.
이제부터 좌파공산주의자들에 의해 미군철수 운동이 본격적으로 벌어질 것이고 북한지령이 수면위로 떠올라 선전선동이 봇물처럼 터질것이고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을 외치며 내년 3월9일 대선까지 끌고가 대선승리를 위해 북한과 합작으로 별짓거리를 다 할 것이다.
※베트남도 미국정부가 주도한 미국~월맹간의 평화협정이후 몰락했으며,
※아프칸도 미국정부가 주도한 미국~탈리반과의 평화협정이후 몰락했는데,
※대한민국도 남북한간 종전선언 후 평화협정까지 맺고나면 수년내에 공산화되는 것은 불보듯 뻔하다.
그러면 대한민국이란 나라와 함께 국호도 없어지고 대한민국 국민은,
1.부유층이나 권력층, 정치인들 1000 만명 정도는 해외로 탈출 이주할 것하고,
2.815해방이후 625남침전쟁을 겪으면서 북한에 동조했던 부역자의 자손들 1000 만명 정도는 북한에 의해 학살을 당할 것이며,
3.군 장성 출신이나 대령급 고위직, 정부내 고위직 등의 반공의식이 투철한 민주주의 신봉자들 500 만명 정도는 힉살되거나 수용소로 깅제수용당하고 죽을 때까지 강제 노동에 시달리고,
4.나머지 2500 만명 정도는 조선인민공화국 인민으로서 전재산을 몰수당하며 국가가 지급하던 모든 연금도 사라지고 지정하는 북괴가 지정해주는 일자리에서 한달 30달라 받으며 평생을 노동하다 배급으로 연명할 것이 뻔하고 그사이 세계 최빈국 수준으로 떨어진 상황에서 해외여행 맘대로 하며 어느 나라 가서도 귀한손님 대접 받던 아름다운 추억을 곱씹으며 그렇게 죽어갈 것이다.
지금 이 이야기는 공상과학소설이 아니고 현실에서 진행되는 역사의 한 장면인 것입니다. 역사는 반복된다듯이 끊임없이 반복되고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
아직 기회는 우리 손안에 있습니다.
내년 3월9일 대선에서의 탁월한 선택이 우리들의 운명을 결정지을 것입니다.
지금같이 평화로운 대한민국에서 살고 싶으십니까?
아니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민으로 개,돼지 취급 받으며 살고 싶으십니까?
블라디미르 레닌(Vladimir Lenin) 한 말이 있는데, "민주주의가 망할 때까지 민주주의를 외쳐라" 이고 지금 대한민국에서도 수십년 동안 공산주의자들이 외쳤던 똑같은 구호로 아직까지 외치고 있는 것을 보면 아직 민주주의체제 아래 대한민국은 망하지 않았으니 망하기 전에 우리가 구해야 합니다.
국민 여러분 !
대한민국의 운명은 우리 손에 있습니다.
2021.08.19. 애국 열사
탈레반에게 항복한 아프간, "대통령은 국민을..." 20210816 why外 https://cafe.daum.net/bondong1920/N5R9/3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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