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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ㅇㅇㅇ인간이 대통령 후보? 이재명, 윤석열,김대중 -펌-外

하늘나라 -2- 2021. 9. 30. 10:34

 이런 ?같은 人間이 대통령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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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온글 - 퍼온글 

나이 80이 넘도록 참

ㅡ선거도 많이 해봤지만 이런선거 첨 본다. 

 

세상에 자기마누라두고,

애로영화배우와 1년반동안 불륜하고, 
마약범이라고 뒤집어 쒸웠다는 작자가 
대통령 후보 1순위로 올라오는것  여태까지 한번도 못봤다!


이 여배우가 얼마나 한이 맺혔으면 
...스스로 내가 저 대선후보와 1년반이나  살았었다고 

ㅡ남들은 숨길려는데도 실토까지 하는걸 보노라면 

저후보가 불륜녀한테 얼마나 잔인하게 했길래 저럴까 싶다...

아니 불륜 이바구만 나와도 남 보기 민망해서 숨어사는데 
와ㅡ대통령 되겠다고라... 대단하다..대단해....

 

아무리 형이밉고...형수가 미워도 
그래도 죽은형도 형이다ㅡ형수다...
녹취록에 이ㅡ C8 YoenㅡA 가 뭐냐....???? 


이런사람을 대통령으로 뽑는다면 머리가 어질어질 한다...


법원에서 빨갱이로 판정난 동부 연합과 동거동낙하고 
북한을 치겨세우고 

중국공산당을 흠모하는 사람이 대통령후보 1순위로 
올라오는걸 눈뜨고 처음봤다....


예산을 펑펑 써가면서 선거운동하는 사람도 처음봤지만 
국민세금 공짜로 뿌려 유권자 인심 얻어
시장되고 도지사 되는것도 대가리 털나고 처음봤다....

 

이땅에 대통령되겠다는 사람이 
중국에 아부한다고 자기가 대통령이 되면.... 
북한 핵미사일 방어용 사드배치를 철회하겠다는 인간이 
대선후보 1순위에 오르는것도 정말 기가 막힐노릇이다...

 

이런사람 상대로 대통령선거 하는 이나라가 정상인가....
뺑돌이국민인가.....
이런 인간을 이번대선에 대통령으로 뽑는다면 
천륜을 무시한 이나라에 차라리 벼락이라도 칠라나...

 

이 좌파정권을 타파하고 새로운 틀을 세워야 하거니와 
현금(現今)의 정치판을 보면 
검찰이 판치고 법조인이 법복을 벗고 나서는 야당에 
누가 편안한 한 표를 행사 할지 걱정스럽다. 

 

검찰은 정권의 시녀고 
삼권분립은 책에만 있는 정부의 侍從이 법무부가 아닌가 말이다. 
어디서 박정희 닮은 이를 수소문할 것이며 
서민의 영원한 지폐 1달러의 상징인 
조지 워싱턴을 수입해 올 것인가. 
생각 할수록 참담하고 답이 없어 답답하다.

 

아~무심한 하나님이시여~
이나라 이국토를 살펴 주옵소서

 

 

 

현재 윤석열을 지지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이재수 장군께서 
억울한 죽음을 맞이했을때 안타까움과 분노를 느꼈을 것이다. 

이재수 장군의 미공개 수첩내용을 소개하고자 한다. 

그들은 나를 수갑을 채운채로 포토라인에 세웠다.
후레쉬가 번쩍이며 여기저기서 지금 심경이 어떻느냐는 질문이 쏟아졌다.
준비했던건 아니었지만
'공은 부하에게 돌리고 책임은 상관이 진다는 말이 있다. 
지금이 그런 심정이다'고 대답한것 같다.
포토라인 주변을 에워싼 기자들이 모두 나의 수갑찬 손목을 보고 있는것 같았다.
얼핏 젊은 나이또래의 여자기자도 여럿보였다.
법원에서 기다리고 있는 동안에도 그가 다가와 무언의 암시를 준다. 

왜 이 고생을 하느냐는 투다.
김관진 장관의 지시사항이라고만 하면 
모든게 풀릴것이라는 회유를 여러번 받은터라 그냥 고개를 돌려버렸다. 

나는 영장담당판사를 모른다. 

그렇기에 구속은 당연히 받아들일 참이었다.
사법부가 법조항을 적용하는게 아니라 타겟에 맞추어 
법조항의 확대해석으로 꿰맞추는 판결을 수차례 보아왔기에 
담당 판사 또한 그렇게 구속판결을 내린데도 
하등 이상할게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각은 의외였다.
이언학판사라고 했다.
일단은 고마운 마음이 들었지만 그렇다고 일이 끝난건 아니었다. 

이 일로 인해 2명의 부하가 구속된 상태이고 김관진선배님이 관련되어 있다.
부당한 지시를 받은바도 없지만 
지금까지 받아온 조사 행태로 볼 때 무사할 수는 없다. 

나의 아들과 친구 박지만까지 압수수색한 저들이 
나를 가만히 놔줄것 같지는 않다.
끝내는 나를 발판 삼아 김장관을 구속할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천재인 검사에게 조사를 받는 동안 윤석열 지검장도 몇 차례 와서 거들었다.
그의 태도는 안하무인격이었다.
나보다 몇 살 아래로 알고 있었는데 시종일관 비아냥거리는 반말투였다. 

한참 어린 천재인검사한테 받는 수모도 수모려니와
이 사건을 직접 주도하고 있는 윤석열검사의 능글능글함은 
나의 수모감에 기름을 끼어얹는 격이었다. 

그런 저들이 나를 가만 두겠는가? 

어디 두고 보자는듯 헤어지는 자리에서 
수갑을 풀어주는 검사의 눈빛에 증오심까지 어려있어 보인다. 

도대체 내게 무슨 원한이 있기에?
이대로 있을 수만은 없다.
무언가 해야겠다.
차라리 죽는게 낫지 않을까?
나 혼자 짊어지고 가자. 
다른 사람들은 더 이상 손대지 말아달라고 부탁하고 가자. 

설마 저들도 사람일진대 내가 유서로 남긴 부탁을 안들어주겠는가?
아니다.
그렇게 허무하게 죽을 순 없다.
소위 적폐청산이라며 이미 적화된 것이나 다름없는 이 정권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먼지떨이 하며 
없는 죄를 만들어낸 최일선의 책임자는 누구인가? 

반공을 국시로 삼아온 국가에서, 
그것도 30여년을 군에서 생활해 온 내가 
현 시국을 적화상태라고 정의하지 않는다면 누가 할것인가? 

문재인, 임종석 ,조국, 이해찬같은 숱한 주동세력이 뇌리를 스친다.
접근성이 힘들다는 무력감 또한 온 몸을 훑는다.
내가 할 수 없다는 선이 그어지자 내가 할 수 있는건 무엇인가에 집중했다. 

윤석열이다. 그를 제거하자.
그리고 그 자리에서 나도 죽자. 

그와 밖에서 접촉할 구실은 충분하다. 

천재인은 어리니 당신에게 직접 사석에서 식사라도 하면서 
김관진을 죽이는 이야기를 해줄터이니 밥한끼 먹자.
나오시라.
출세욕에 불타는 그의 눈길이 나의 의중을 뚫기에는 역부족일터.
문제는 총기구입이다.
내 마음을 알아줄 후배들이 있긴한데 
나중에 그들이 당할 고초를 상상하니 난망하다. 

이럴줄 알았더라면 전역할때 그냥 한자루쯤 가져오는거였는데 후회스럽다. 

윤석열만 제거한데도 검찰의 마녀사냥을 조금은 완화시키고, 
아니 어쩌면 이 사건이 기폭제가 되어 모든 국민들이 
문재인정권의 적화통일이라는 최종목표를 알아채고
이 무모한 정권을 뒤엎을 기회를 마련하게 될지도 모르는데 안타깝다. 

'안일한 불의의 길보다 험난한 정의의 길을 택한다'는 
사관생도의 신조가 오늘따라 유별스레 가슴을 후벼파는데도... 

아,어떻게 하나,어떻게 하나.......

 

 

 

1998년2월 김대중의 대통령 취임 그해 무슨 일이 있었나? 

(1)1998년4월부터 98년12월까지 국정원직원 900여명,
대공경찰 2500명, 기무사 정보요원 600명, 
공안검사 40명을 해고하는 등 대공요원 3000명 해고 

(2)같은 시기 북한에서는 1998년10월 임태영 등 우리가 북한에 심어 놓은 250명 이상의 휴민트(대북 정보원)가 일거에 잡혀 총살되었다. 

우리가 북한 군 고위층에 간첩을 심을 수 있었던 것은 1968년 무장공비 김신조 사태 때 침투조 말고 방차대 선두 정찰대가 3놈 있었음.


정찰대 3명을 생포하여 그 중 2명을 교육시킨 뒤 북한으로 돌려보내 영웅이 되게 하였다. 남한 언론에는 무장 공비가 31명이라고 발표하여 2명의 존재를 비밀로 한 것이다. 


임태영,우명훈은 북한 군부에서 승승장구하여 별 셋과 별 둘을 달았고 이들은 남한의 스파이였다.

 

그런데 1988년 이들을 포함한 갑자기 잡혀 모두 총살되었다.

 

김대중이 그 명단을 북한에 넘겨줬기 때문이다. 

2011년 탈북했던 김유송(53)씨의 증언. 

 

당시 상좌로 총참모부 산하 함경도 무역회사 책임자. 

김씨는 보위 사령부 함북 책임지도원 김선우 상장, 김상우 고려호텔 책임지도원 등 여러 사람에게 이유를 물었다. 

모두 남한 정권이 북한 사람을 고용했던 자료를 북조선에 넘겨줘서 잡은 것 이라고 했다.

김씨도 99년9월13일 정부 전복 음모 로 체포돼 9일간 쇠 창살에 매달려 고문받았다.


끝까지 혐의를 부인했지만 15년 형을 받았다가 힘 있는 사람의 도움으로 6개월 만에 나왔고 이어 탈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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