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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 2차컷오프 "제3의4.15" 20211015 신숙희外

하늘나라 -2- 2021. 10. 17. 00:54

신숙희

10월 15일 오후 8:11  · 

 

 

■ 국힘경선 2차 컷오프는 제 3 의 4.15 이다■

 

-국힘은 국민 기만 멈추고 지금이라도 경선무효를 선언하고 다시하라-

 

우리는 4.15 이후 국힘에서 이준석 당대표 선거에서도 이미 선거부정절차 즉 여론조작 통계조작 개표조작으로 제 2의 4.15 를 명백히 경험했다( ARS 이준석 나경원 같은 수치 28%, K Voting 두배 차이).

 

이번에 국민의 힘당 경선에서도 똑같은 선동 조작 불법 부정선거를 경험한다. 이에 이번 후보경선도 제 3의 4.15 패턴 사기 으로 규정한다

 

1. 여론조작이 모든 야권후보에 걸쳐 있다. 윤석열 홍준표 원일용 유승민등 탄핵파 부정선거 침묵자들 여론에서 뛰우고 부정선거 주장하는 황교안 안상수들은 의도적으로 배제 되었다.

원희룡은 제주지사자리를 그만두고 경선중 황교안이 부정선거로 당에 분열을 가져줄수있다고 주장한 이후 막판에 대장동사건 정보를 많이 확보하면서 여러 조중동매체가 뛰워주었다.

 

2. 원희룡은 단한번도 여론조사 4 % 를 넘은 적이 없다. 유승민 통계도 18 % 단 한번도 여론조사에서 이렇게 높은 수치가 나온 적이 없다. 여론조사 자체도 편파적 모집단을 통해 공정하게 착출하지 않는다.

 

3. 경선과정 자체가 비민주적, 불법적이다. 후보자들과 한번도 상의없이 경선률을 정하고 또 경선률은 야당 지지자보다 일반 여당 지지자가 더 야당후보를 역선택하게 만들었다. 누가 이걸 변경했나? 당대표 이준석이냐?

 

4. 이준석이 9월 30 일 까지 당을 가입하면 경선에 투표할 수있다고 그의 페이스북에 썼다 . 거의 20만이 새로 가입하게 만들고 3차 경선부터라 말 안한 것도 국민 사기를 친 것이다.

 

5. 부정선거 시비로 국힘의원 120 건의 고소가 들어간 선관위에게 맡기는것은 이미 부정선거를 의심하게 한다. 제정신인가? 중앙선관위의 자료 자체에서 이미 부정선거를 저지런 집단이다. 개표과정에서 이미 4.15 에서 전산조작을 보았고 통계 수치도 이상했다.

 

6. 부정선거 주장하는 후보를 협박한다. 정원홍선관위가 후보연설중 부정선거주장하는 황교안에게 두번이나 경고장 보낸 것은 이미 선거법위반으로 보이며 또 결과에 상관없이 황을 컷오프한다는 신호이다.

 

7. 국힘관계자들의 모순된 태도와 책임을 전가하며 덮을려한다. 김재원말과 한기호 말이 맞지않다. 자료 폐기했다하고 있다 번복한다. 그리고 이틀도 안되 조사도 제대로 하지도 않고 부정선거없다고 발표하며 황을 협박한 것에 김재원도 국민을 우롱한죄 나중 거짓말 한죄 책임을 져야한다. 한기호씨는 잘못된 법조항을 들이대며 후보결과 자료 공개못한다는 발표로 더욱 국민을 기만했다.

 

8 김재원이 이제 자료가 보관되어 있다 번복하고 부정선거 없다 발표하나 동문서답말고 황교안대표가 요구한 자료를 모두 제출하기 바란다.

 

결론은 국힘은 중앙선관위와 같은 부정선거 세력이 장악한 것같다. 세계 역사에도 없을 야당으로 탄핵과 부정선거세력 즉 체제전복세력을 옹호하며 야당을 지지하는 국민을 기만하고 협박하는 당으로 전략했다.

 

야당으로 어느 당보다 투명하고 깨끗하며 민주적 절차를 밝혀야 할 당이 야합, 속임수, 거짓, 협박 같은 더불 민주당의 조폭의 하수인 같은 짓들을 하고 있다.

 

우리 해외동포포함 국민은 어떻게 이썩은 정치인들이 저절로 파멸할 것인지 지켜볼 것이다. 반성하여 고칠 여지가 전혀 없어 보이는 고로 황교안 민경욱 두톱을 중심으로 이 한심한 국힘당에 있는 탄핵 부정선거세력들을 몰아내고 쇄신하게 가멸차게 싸우던지 새 국민주권당을 창당해야 할 것이다.

 

국내외 자유주권국민들은 피흘려 이룬 민주의 꽃인 선거시스템을 파괴하여 체제를 전복하려는 세력 그리고 여기에 야합하고 침묵하고 동조하는 야권세력들에게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이며 이들을 곧 하늘이 응징할 것 임을 천명한다.

 

이제 Save Korea 전사로 태어난 황교안 민경욱 공병호등 정의롭고 깨끗한 지도자 중심으로 초일류 정상국가로 가는 대장정의 걸음을 뛰우는 위대한 여정을 시작하자.

 

2021 년 10월 12 일

시드니

S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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