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전주시 보건소 열린상담실 '코로나19 백신' 20220121 전기엽外

하늘나라 -2- 2022. 1. 22. 22:12

전기엽 원장이

 

전주시 보건소 열린 상담실에 올린 글

 

 

바쁘신 데도 불구하고 이곳 전주시 보건소 열린 상담실을 찾아 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

 

주 하나님께서 일하시고 계시고 대한민국을 눈동자처럼 돌보고 계신 것을 이곳 열린 상담실에 실린 국민 여러분의 지혜있고 의로운 글들을 보고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2022년 1월 18일 전주시 보건소에서 저희 홉킨스 전일내과를 방문하여 조사명령서 를 내놓고, 민원 사실 확인과 의료법 위반 관련 사항 등을 조사하고 저에게 의료법 위반에 관한 확인(진술)서를 요구한 바, 저는
다음의 확인(진술)서 내용처럼 제출하였고, 또한 최신 논문인 Moving and Living Micro-Organisms in
the COVID-19 Vaccines - Prevention, Early Treatment Cocktails for COVID-19 and Detoxification Methods to Reduce sequels of COVID-19 Vaccines 도 제출하였습니다. 본 논문의 한글판 번역은 [ 코로나19 백신 내 움직이고 살아있는 미생물 : 코로나19의 예방, 조기 치료 칵테일, 코로나19 백신 후유증 감소를 위한 해독 방법 - 뉴스타운 (newstown.co.kr) ]에도 실려 있습니다.

 

본 확인서 전에 전주시 보건소에서 조사를 나오고 또 우편으로 질문서를 보냈을 때, 하이드록시크로린 등을 사용하여 코로나 질환의 예방과 치료, 그리고 칵테일 치료를 통한 코로나 백신 부작용 치료 등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증거 내용 등을 이미 제출한 바 있고, 또 제가 국제학술지를 통해 세계에 발행하였던 논문 내용(A Scientific and Easy-to-Understand Guideline for the Prevention and Early Treatment of COVID-19)도 제출한 바 있습니다.

 

제가 코로나 질환의 예방 및 치료, 그리고 코로나 백신 후유증 환자들의 해독법 등은 위와 같이 이미 국제 학술지에 등재되어 있는 과학적이고 합리적이며, 정부가 4000만원이 넘는 렘데시비르와 수 백만원이 넘는 럭키로나 주사 등으로 치료한 환자들보다(60세 이상 사망율 3.5%), 10만원 내외의 치료비를 사용하면서도 더 좋은 치료 효과가(60세 이상 사망율 2.5%) 입증된 방법입니다. 이것을 전주시보건소에서는 학문적으로 인정되지 않는 불법의료행위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주시보건소에서 저에게 부당한 행정적 징계를 하여 제가 행정소송을 통하거나 법원의 판단을 구하여도 전주시보건소는 저에게 패소할 것이 뻔합니다. 또한 전주시보건소의 상위 기관인 질병청이나 보건복지부는 1월 19일자로 법원에 [형법 123조, 직권 남용죄, 형법 137조 공부집행방해죄]로 고발조치 되었습니다.

질병청과 보건복지부는 국민들에게 실험용 코로나 백신을 강요하여 2022년 1월 20일 질병청 발표로 1723명이 코로나 백신 후 사망하였고, 433,914명이 부작용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질병청과 보건복지부는 마당한 해결책을 내 놓아야 하고, 어머니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민원을 제기한 단 1명 민원인의 불평불만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눈의 가시를 제거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남의 눈에 있는 티끌을 강압적으로 조사했던 바로 그 방법으로 자신들의 눈에 들어 있는 들보를 바라보고, 자신들의 잘못에 대해서 담당 공무원들은 국민 앞에 그 내용을 밝혀야 할 것입니다. 또한 전주시 보건소는 "제약회사 직원 말을 들으니 하이드록시클로로킌과 같은 약은 위험하니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하더라"라고 주장하며 민원을 제기한 단 1명의 민원인의 생각을 그처럼 귀하게 생각하여 전주시 보건소 직원 각 3명씩 3 차례 본원을 직접 방문 조사하고 공문 발송을 한 것처럼, 2022년 1월 18일부터 21일까지 열린상담실에 5224부터 5306까지 글을 올린 83명의 대한민국 국민들과 전주시보건소 담당직원들에게 400 건 이상의 통화를 한 대한민국의 국민들에게도, 그러한 열정과 성의를 가지고 진솔하게 조사하여 전주시 보건소의 입장을 밝혀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나라 좋은 나라, 대한민국과 그 국민을 사랑으로 통치하시는 우리들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2022.1.21. 오후 9시 50분.


홉킨스 전일내과 원장   전기엽 올림.

 

 

 

 

 

 

 

 

 

 

청와대 찾은 코로나19 백신 피해자 유족들 '코백회' 20211230 sbs外 https://cafe.daum.net/bondong1920/8dIw/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