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설을 맞아 국민에게 드리는 호소문 20220128 코로나.진.규.의外

하늘나라 -2- 2022. 1. 28. 23:47

■ [코로나 진실규명 의사회]


설을 맞아 국민에게 드리는 호소문

 


국민여러분 

코로나는 그리 위험한 병이 아닙니다.
위험이 너무나 과장됐습니다. 

코로나 사망자는 한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보다도 적습니다

현재의 방역은 교통사고를 막는다고 모든 차를 멈춰 세운 것과 같이 엉터리입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죽거나 병을 얻은 사람이 전 세계에 셀 수 없이 많습니다. 

한국도 마찬가지 상황이며 어린이와 청소년까지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국민은 2년 동안이나 마스크를 착용하여 어느 나라보다도 철저하게 얼굴을 잃고 우민화, 획일화 되었으며, 누구나 천부적으로 갖는 기본권을 백신패스로 잃게 되었습니다. 

설날은 우리 민족이 수 천 년 지켜온 명절입니다. 

흩어졌던 가족이 반갑게 모여 정을 나누고 조상을 기리는 가장 따뜻한 날입니다. 그러나 김부겸 총리를 비롯하여 방역 당국은  설날을 앞두고 오미크론이 ‘폭발’하였다는 표현을 써가며 호들갑 떨며, 고향 방문을 최대한 자제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고 심지어 어떤 지자체는 공원묘지를 폐쇄하고 온라인으로 성묘해 줄 것을 요구하는 기막힌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우리 민족은 그동안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나라를 빼앗기기도 했고, 전쟁을 치르기도 했습니다. 나라가 어려울 때 마다 우리 민족을 일으켜 세운 것은 세상에서 둘째라면 서러울 정도로 강한 가족애였습니다. 가족애는 가족을 파괴하려는 세력에 맞서는 가장 중요한 동기이며, 이것은 곧 정의감과 애국심으로 이어집니다. 

마치 코로나가 명절을 알기나 하는 것처럼 명절 때마다 코로나가 심해지는 기이한 현상이 2년째 반복되고 있으며 그때마다 당국은 가족만남을 자제하라는 포고를 내리고 있습니다. 

본 의사회에서 국민에게 확실하게 그리고 꼭 알리고 싶은 것은 코로나는 만남을 포기해야 할 만큼, 백신을 3차까지 접종해야 할 만큼, 온 국민이 마스크 써야 할 만큼, 무차별 PCR 검사를 해야 할 만큼, 백신패스를 당해야할 만큼 위험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당국의 모든 방역 조치들은 의학적 타당성이 없는 것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따라서 국민은 당국의 방역조치에 순종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연중 가장 따뜻한 날인 설 명절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당국의 두려운 거짓말에 현혹되어 가족만남과 조상을 기리는 아름다운 전통을 포기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명절동안 고통스런 방역에서 해방되어 즐겁고 화목한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코로나 진실규명 의사회 

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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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황교안 일기_2022년 1월 5일] 코로나19 백신 제동 법원판단 존중外 https://cafe.daum.net/bondong1920/8dIw/861

 

청와대 찾은 코로나19 백신 피해자 유족들 '코백회' 20211230 sbs外 https://cafe.daum.net/bondong1920/8dIw/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