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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대통령과 정권에 대해 생각 "2022년 대선" 20220130 이애란外

하늘나라 -2- 2022. 1. 30. 09:51

이애란

36분  · 2022.1.30. 9:16

 

 

국가와 대통령과 정권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특히 지난 33년을 공산주의 왕조 노예국가에서 대를이어 군림하는 독재자들에 의해 짐승보다 못한 삶을 살았던 경험자로서 국가는 나에게 무엇인지, 그리고 국가를 운영하는 대통령과 그 집단인 정권이 무엇인지 가끔 생각해봅니다.   

요즘은 또다시 그 정권을 창출하는 대선기간이라 더 심각하게 걱정도 합니다. 

국민에게 국가는 어떤것입니까 
또 국민에게 대통령과 정권은 어떤 존재들입니까?

요즘 대선후보들과 대선캠패인을 보면 정말 국민에게 국가는 어떤것인지 대통령과 정권은 어떤것인지 헷갈립니다. 

북한에서는 한때 생활조절위원회가 화제가 된적이 있습니다.   특히 고난의 행군 때에 생활조절위원회는 자주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습니다.  

생활조절위원회라는 도둑무리들이 잘사는 간부집들을 들이쳐 물건과 돈을 도둑질하고 생활조절위원회에서 조절을 해갔으니 설치지 말고 조용히 있으라는 경고장을 써놓아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때 많은 사람들이 공감을 했습니다.   인민들은 굶어죽있는데 간부나부랭이들은 잘먹고 잘살고 금덩어리나 달러까지 쌓아놓고 있다고 하니 박수치지 않을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동네에 돈깨나 있는 집들이 부들부들 떨었습니다.   북한의 공권력인 안전부가 이런 도둑떼를 막는것이 불가능할 정도로 도둑과 강도가 창궐했습니다. 

사방에서 도둑, 강도, 사기에 의한 피해자들이 속출했지만 국가는 아무 역할도 하지 않았고 당하는 자만 안타까울 뿐이었습니다.  

북한은 사유재산을 인정해주지 않는 국가이기 때문이 사기를 당하거나 도둑질을 당하거나 해도 국가의 책임도 없고 오히려 피해자가 부정축재를 하지 않았는가 불로소득은 없었는가만 따지기 때문에 피해를 하소연할수도 없습니다.  

그러니 별놈들이 다 완장차고 나와서 인민들의 재산을 강탈해 갔습니다.   

이것이 공산주의 사회주의 모범국가로 떠들어대는 김일성이 건국한 조선왕조 2탄 공산왕조의 실체입니다 

대한민국은 지난 5년간 김일성집단을 추종하는 주사파정권하에서 간헐적 공산왕조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재산권과 자유를 보호해주어야 한다는 헌법으로 건국돤 국가에서 내부의 도둑, 강도, 사기군들과 대한민국의 안위를 해치려고 호시탐탐 노리는 외부의 도둑과 강도집단이라고 볼수 있는 북한공산주의자들과 중국공산당을 막아내야하는 책무를 지닌 대통령과 행정부 사법부 입법부 등 정권이 오히려 앞장서서 각종명목으로 국민의 재산과 세금을 도둑질해 배를 채우고 코로나와 민주를 핑게대며 국민의 자유를 억압하고 있습니다 

외부의 적을 막아내기는 커녕 외부의 적들에게 무릎을 끓고 적들의 하수인이 되어 국가를 위태롭게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필요한 대통령과 정권은 경제대통령도 아니고 복지 대통령도 아니고 대한민국에 득실대는 도둑무리와 살인강도와 사기꾼집단을 척결하고 외부에서 대한민국을 공격하는 북한과 중국의 공산당무리들과 각종 외부의 적들을 막아내는 대통령과 정권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국가가 세금이란 명목으로 뜯어내는 각종 혈세를 줄이고 국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각종 불필요한 규제들을 제거하고 국민들이 자유롭게 경제활동을 할수 있도록 해주는 대통령과 정권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스스로 도둑이 되고 사기꾼이되고 강도가 된 대통령과 정권을 막아내는 것이 현재 대선판에서 가장 중요한것 아니겠습니까?

거대한 카르텔로 형성되어 있는 공산주의 도둑집단을 응징할 구국의 용사를 대통령으로 뽑아 대한민국 내부의 도둑집단과 조폭집단을 청소하고 북한공산왕조깡패들을 때려잡고 중국공산당무리들을 막아내어 위대한 자유대한이 또 한번 빛나는 도약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자유대한민국을 건국한 이승만대통령 같은 공산주의에 단호하고 국민의 자유와 재산권을 위해 싸우는 그런 대통령을 하나님께서 보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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