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지금

제주4.3 진실 '잔혹했던 1948년 탐라의 봄' 2022.7.7. 문화원外

하늘나라 -2- 2022. 8. 3. 22:19

[잔혹했던 1948년 탐라의 봄] 제주4.3영화 9월개봉 예고편

대한역사문화원 202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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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 다큐 제주4.3영화 출현, 행동하는 젊은 목회자 김재동 제작

                     9월 개봉, 적극 관람합시다!!

 

5.18세력화, 세월호 세력화에 이어 4.3세력화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피해자 수를 수만 명 단위로 가공하여 1인당 9천만 원씩 지급하려는 검은 공작이 막바지에 와 있습니다. 이를 저지시킬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설상가상으로 국민은 무관심합니다. 무관심을 틈 타 국민의 주머니를 털어 2만 명에 달한다는 가짜 희생자를 만들어 그들에게 1억 원씩 퍼준다 합니다. 제주도에 수만 명에 달하는 좌익전사를 만들어 이 나라 공산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절체절명의 순간에 김재동 목사가 제주4.3을 진실을 파고 들었습니다. 영화를 제작했습니다. 제목은 [잔혹했던 1948년 탐라의 봄], [건국 직전 공산주의자들이 벌인 대학살]이라는 부제를 달았습니다. 9월 개봉하여, 1개월 동안만 종로3가 허리우드클래식 극장에서 1주일에 2차례만 상영된다고 합니다. 우익영화라 천대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이 글을 널리 전파하시고 주변에 권하여 모두를 애국자로 만들어 주시기 간절히 바랍니다. 저도 팀원들과 함께 꼭 관람하겠습니다 

 

'잔혹했던 1948년 탐라의 봄'

 

개봉일 9월 2일

매주 금요일 오후 7:30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문의전화 02-3672-4232-3

종로3가 허리우드 클래식 극장

 

관람료: 신분증 지참한 55세 이상만 2천 원.

학생 5천 원

일반 7천 원

 

4주 동안 상영 후 관객이 많으면 연장 상영.

러닝 타임 : 1시간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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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ム ソオオク

2시간  ·  2022.8.3. P1:43

진실" 증언

예고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