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지금

사드에 벌벌 떨어선 곤란 - 2017.3.6. 정규재 外

하늘나라 -2- 2017. 3. 6. 23:14



36- 정규재 칼럼; 사드에 벌벌 떨어선 곤란

게시일: 2017. 3. 6.

3월 6일 - 정규재 칼럼; 사드에 벌벌 떨어선 곤란




중국만 있나 … 5년 뒤 인구 1위 인도가 있다

중국만 있나 … 5년 뒤 인구 1위 인도가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8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7에서 인도 통신사업자 릴라이언스 지오 인포컴(지오)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인도 인구 90% 이상에 4세대 ... 급성장을 시작하는 중이다. 전망도 좋다. 유엔경제사회국(UNDESA)에 따르면 2022년 인도중국 인구를 넘어 세계 최대 인구대국이 된다. 현재는 중국의 인구가 13억7600만 명(2015년 ...



한국관광객 1위는 중국중국관광객 1위도 한국 2017. 3. 6 ()
... 중국을 간접적으로 압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중국 찾는 관광객 1위는 한국5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 일시적이었다. 2013년 131만명이던 방일 중국 관광객은 2016년 637만명까지 증가했다. 반면 ...
조선경제i > 뉴스 | 전수용^손진석 기자

[상호의존 양국 경제사드 갈등, 政經분리 원칙으로 설득해야]

- 중국의 수입 1위도 한국
한국산 부품·소재 수입 막히면 중국 역시 수출에 타격 불가피

-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 4만개
LG 3만명, 포스코 2만명 고용국제기구 통해 간접 압박해야


5일 오후 ‘70% 할인’을 크게 붙여 놓은 서울 중구 명동의 한 매장 앞을 쇼핑객이 지나가고 있다. 작년부터 중국인들이 서울 강남 지역을 대거 찾으면서 매출 감소를 겪고 있는 명동 상인들은 “최근 한·중 사드 갈등으로 중국 현지의 한국 관광 열기가 급속히 식을까 큰 걱정”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5일 오후 ‘70% 할인’을 크게 붙여 놓은 서울 중구 명동의 한 매장 앞을 쇼핑객이 지나가고 있다. 작년부터 중국인들이 서울 강남 지역을 대거 찾으면서 매출 감소를 겪고 있는 명동 상인들은 “최근 한·중 사드 갈등으로 중국 현지의 한국 관광 열기가 급속히 식을까 큰 걱정”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고운호 기자

교역 상대로서 한, 중 양국의 비중 그래프





유커 천 만 시대는 올 것인가 / 초저가 여행의 덫 - 2015.5.13.kbs外  http://blog.daum.net/chang4624/8970


관광한국 좀먹는 '마이너스 투어' - 2016.9.1.조선 外  http://blog.daum.net/chang4624/1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