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지금

또 이상한 서울공기 보도 - 2017.3.22. 정규재 外

하늘나라 -2- 2017. 3. 22. 17:26



3월 22일 - 정규재 칼럼; 또 이상한 서울공기 보도

게시일: 2017. 3. 22.

3월 22일 - 정규재 칼럼; 또 이상한 서울공기 보도




[사설] 최악의 미세먼지 … 대중 환경외교는 선택 아닌 필수어제 오전 서울공기 품질이 세계 주요 도시 중 인도 뉴델리에 이어 둘째로 나빴다는 다국적 환경 커뮤니티 '에어비주얼'의 측정 결과는 충격적이다. 이 단체가 실시간으로 측정해 발표하는 공기품질지수(AQI)는 대기 중 초미세먼지·미세먼지·일산화탄소·이산화질소·이산화황·검댕의 농도를 종합한 것이다. 대기 품질의 전반적이고 객관적인 수준을 정확히 보여주기는 힘들겠지만 ...


뉴델리 이어 세계 두번째… 인천 8위… 정부 날림먼지 단속 등 효과 미미

깨끗한 하늘은 언제쯤… 21일로 나흘째 미세먼지의 습격을 받은 서울의 남산에서 오후 4시경 바라본 강남 방향의 하늘에 뿌연 먼지가 가득하다. 오후 4시 이후 서울 대부분 지역이 보통 수준을 회복했으며 22일에도 보통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예보됐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어제 마신 서울 공기, 세계 2번째로 독했다 2017. 3. 22 (수)
21일 새벽부터 오전 10시까지 서울은 자욱한 스모그로 뒤덮였다. 초미세 먼지(PM2.5)의 ... 고통스럽게 했다. 지난 18일부터 나흘 연속 서울공기 질은 '나쁨(51~100㎍)' 이상 수준을 ...
조선일보 > 사회 | 손장훈 기자

미세먼지 경보는 작년의 2배인데 비상저감조치는 한번도 발령 안해
미세먼지 3개 조건 맞아야 비상조치… 너무 까다로운 발령 규정 완화해야


21일 오전 서울 강남 도심이 미세 먼지로 뿌옇게 뒤덮였다. 이날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곳곳에선 초미세 먼지(PM2.5)의 시간당 농도가 ‘매우 나쁨(㎥당 100㎍ 이상)’ 수준을 넘나들어 초미세 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21일 오전 서울 강남 도심이 미세 먼지로 뿌옇게 뒤덮였다. 이날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곳곳에선 초미세 먼지(PM2.5)의 시간당 농도가 ‘매우 나쁨(㎥당 100㎍ 이상)’ 수준을 넘나들어 초미세 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연합뉴스



서울, 공기오염 세계 5위 - 2015.12.16. 동아 外  http://blog.daum.net/chang4624/9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