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작 바위 소나무. (시련이 축복의 통로가 된 소나무들)
민족의 상징 듬직한 소나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민족의 파란만장한 역사 앞에 맥을 같이 해온 영원한 친구
▲ 지리산 칠선계곡
▲ 도락산
▲ 수락산
▲ 운악산
▲ 현성산
▲ 북한산 바위틈 소나무
▲ 충북단양 사인암에서 약 1.5km정도 떨어진 미노리 마을앞산 ▲ 북한산 백운대 인수봉 사이 능선아래 서울을 굽어보고 있는 모습 |
출처 : 한산이씨 목은(牧隱) 이색(李穡)의 후손들
글쓴이 : 기라성1 원글보기
메모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찻길 옆 오막살이”… 철길 따라 낭만 가득 - 2016.12.14.kbs (0) | 2016.12.14 |
---|---|
마을버스와 세 남자, 세계를 가다 - 2016.7.10. KBS 外 (0) | 2016.07.11 |
[스크랩] 절벽 벼랑위에 지은 가옥들 (0) | 2016.07.10 |
전남 담양군 창평 삼지내 마을 ‘한옥에서’ - 2016.7.9. 동아 外 (0) | 2016.07.09 |
‘레일위 호텔’ 눈 딱 감고 질렀다… ‘해랑 레일크루즈’ - 2016.6.25.동아 外 (0) | 2016.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