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진(17·영어과) 대원외고 2학년 - 2017.5.1.중앙 “그 시인은 왜 이렇게 썼을까? 그건 말이야 … ” 1인2역 연기하듯 공부해요 ■●전교 1등이 하는 비교과활동 「이번 ‘전교 1등의 책상’ 주인공은 대원외고 2학년 홍수진양입니다. 선생님이 설명하듯 말로 풀어 보는 것이 홍양 공부법의 특징입니다. 말을 많이 하다 보니 목이 쉬는 일.. 이사람 이야기 2017.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