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그래야만 했습니까? [신동욱 앵커의 시선] 뉴스TVCHOSUN 2022.4.28. "살구꽃이 필 때면 돌아온다던 내 사랑 순이는…" '청국장 목소리' 이찬원이 '미스터 트롯' 결승을 앞두고 뭘 부를까 고민하다 아버지께 전화를 걸었습니다. 윤희숙 "정호영·김인철 국민만 피곤..멋있게 사퇴하라" [한판승부] "조국, 학창시절 나의 스타..지금은 애같아""정호영 논문사태 매우 우려..사퇴하라""장관 자리 뭐가 중요해? 논란인들 사퇴하라""청문회 논란 우려..인수위, 여론에 둔감한 듯" 되는 거죠. 김인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 정호영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 ◇ 박재홍> 그래서 지금 김인철 교육부 장관 후보자. 그리고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를 중심으로 아빠 찬스 논란이 있죠. 보면 정호영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