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우(54) 홍천 ‘달구와 낭구’ 주인 - 2018.8.4.중앙 산에 풀어 6개월 키운 토종닭 … 쫄깃한 살, 시원한 국물 ━ 이택희의 맛따라기 - 산(山)닭 키우는 홍천 ‘달구와 낭구’ 강원도 홍천의 토종닭 농장 '달구와 낭구'에서 키운 닭으로 백숙을 끓였다. 껍질은 고소하고 가슴살은 씹을 수록 고기 맛이 고였다. 정강이 길이가 한 뼘 가까이 된다... 이사람 이야기 2018.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