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님께 경례했던 순간
4. 28. 태극기집회에서
저에게, "변호사님, 변호사님이 내가 박근혜다라 생각하시고 혼신의 힘을 다하세요"라고 조용히 제게 말 건네신 어떤 아버님 태극기 동지 말씀에 제가 눈물이 쑥 났습니다.
저 자신이 박근혜 대통령님이라 생각해보니온갖 만감이 들었습니다.
더더 더더 엄정한 사명감을 품고서당원들이 제게 내리신 승리하라는 명령에 따르겠습니다.
제가 걷는 이 길이 결코 곱고 편한 길이 아님을 알고 있음에도 이 영광과 축복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제가 박근혜입니다.
영어의 몸으로 계신 박근혜 대통령님의 마음을,대한민국 사랑하시고 지키려 하시는 그 마음을 제가 입고서 몸이 자유로운 제가, 대신 뛰겠습니다.
그 분께서 당하신 오욕, 억울함,그 분이 대신 당하신 대한민국의 법치가 무너진 불의를, 제가 함께 느꼈고 당했기에제가 일으켜 세우려 노력하겠습니다.
이 거대한 싸움에서 이겨내는 것만이이 거센 불의와 투쟁해서 승리해야만 대한민국 살려냅니다.
이 중차대한 지점에 제가 서 있습니다.
6.13. 지방선거서울특별시 시장선거는인기투표 아닙니다.
여야 투표 아닙니다.
대한민국을 집어삼킨, 대한민국을 김정은에게 갖다 바치는거대한 불의, 거악과의 투쟁이요 그에 대한 심판의 전쟁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을 그 불의와 손잡고 배신한 보수를 가장하여 보수를 궤멸 당하게 만든 자기 특권만 지키려는 가짜 보수를 심판하는 태극기혁명이 승리해야 하는 전쟁입니다.
변화가, 혁명이 두렵다면 포기하십시오.
그냥 그냥 알던 사람, 익숙한 사람, 수가 많은 사람에 기대어 그냥 그렇게 적당히 뭉쳐보겠다면, 계속해서 불의와 손잡고 그렇게 타협이라 자위하며 가짜 보수가 보수려니 하며 불의에게 지배당하십시오.
우리의 대한민국, 처절하게 깨져서 새 속살과 함께혁신, 혁명을 이루어냅시다. 더 내려갈 곳이 어디 있습니까.
더 비참한 꼴이 아직도 남았습니까.
제가 자유의 적들과 싸워 승리하겠습니다.
여러분과 싸워 이기겠습니다. 정의와 진실이 우리의 것이기 때문에우리가 이깁니다.
우리의 승리를 확신합니다.
나의 사랑하는 대.한.민.국.
우리가 세웠고 우리가 지켜낼 대한민국의 무궁한 영광을 위해 만세!
2018. 4. 29.
서울시장 예비후보
인지연 印志涓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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