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장래희망은 '유튜버'"…초등생 휩쓴 '유튜브 열풍' / SBS
게시일: 2018. 12. 13.
초등학생들에게 앞으로 뭐가 되고 싶냐 물었더니 처음으로 '유튜버' 그러니까, 인터넷 방송 진행자가 높은 순위에 등장했습니다. 교사가 5년 동안 장래희망 1위였는데, 운동선수에 1위를 내줬고 의사, 요리사에 이어 유튜버가 5번째로 꼽힌 겁니다. 미디어에 많이 노출되는 가수, 프로게이머, 제과제빵사도 인기였는데, '과학자'는 10위권 밖으로 밀려났습니다.
'유튜버'가 되고 싶다는 요즘 학생들, 이유가 무엇인지 김관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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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sbs.co.kr/y/?id=N1005057104
유튜브와 사는 초등생들 - 2018.7.16. 동아 http://blog.daum.net/soonchang4623/2826
출처 : 본동초등학교19,20회
글쓴이 : 홍순창20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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