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풍경] 하늘 아래 편안한 그곳, 천안
게시일: 2017. 1. 20.
[여행과 풍경] 하늘 아래 편안한 그곳, 천안
예로부터 삼남의 길목이자 헤어짐과 만남이 이어지는 곳, 천안.
사통발달의 육로와 태극기가 펄럭이는 호국충절의 도시 천안에서 애국의 의미를 되새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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