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우한폐렴 관련 의료정보/클로로퀸(Chloroquine) '김용식,휴스톤'外

하늘나라 -2- 2020. 2. 29. 16:31




우한 폐렴과 관련하여 의료정보



휴스턴에 계시는 의료전문인 김용식박사님께서 우한 폐렴과 관련하여 의료정보를 말씀드립니다.



이제 휴스턴도 안전 지대가 아닙니다. 지금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우리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입니다. 약국이나 비타민 가게에서 사시면 됩니다.


비타민 c 1000mg 하루 세번/ 마그네슘 400mg 하루 한 번 / 비타민 D 2000 유닛 하루 한번/ 아연 40mg 한번/ 셀레니움 100mcg 한번 / 종합 비타민 한알 을 지금부터 시작을 하세요. 면역력이 좋으면 접촉을 해도 쉽게 이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치료약으로는 말라리아 약인 "chloroquine" 인데 주치의를 찾아가서 여행 간다고 이야기 하고 500mg 하루 두번 10일 치만 처방을 해서 집에 갖다가 놓으세요.


이 병은 자연발생이 아니라 우한 미생물 연구소에서 인공적으로 만든 것이 관리 부실로 유출된 것으로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누구도 알 수 없다고 합니다.


하버드의 한 연구자는 전세계 인구의 40 % 이상이 감염이 될 것으로 본답니다.


약을 준비하고 계시다가 환자와 접촉한 경우나 의심스러운 경우는 너무 기다리거나 검사에 의존하지 말고 (검사 정확도가 30-50%밖에 안됨) 약을 드시기 바랍니다. 건강에 유의 하시고 반드시 이기시기를 빕니다.


이 카톡을 보시는분들은 한국에 많이 전달해주시길 바랍니다.


휴스턴에서




2020.02.22 | 하이닥 | 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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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2018. 7. 26. - 휴스턴 한인노인회(회장 하호영)가 매월 교양강좌로 실시하는 김용식 박사의 건강강좌가 지난 17일(화) 정오부터 한인노인회원들을 대상으로 실시 ...

김용식 박사, 폐질환에 대한 정보와 치료 방안에 대해 설명

김용식 박사가 폐질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휴스턴 한인노인회(회장 하호영)가 매월 교양강좌로 실시하는 김용식 박사의 건강강좌가 지난 17일(화) 정오부터 한인노인회원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김용식 박사는 노인회원들에게 강좌를 통해 “우리 몸의 생명과 직결된 5개의 장기(뇌, 간,폐,심장,콩팥) 중 유일하게 폐만 외부와 연결되어 있다”고 말하고 “폐질환에는 우리들에게 알려져 있는 것만해도 폐렴, 폐암, 폐기종, 천식 등이 있다. 폐질환은 건조함에 예민하니 어르신들이 주의해야 할 질병”이라고 설명했다.

김 박사는 폐는 외부공기에 직접적으로 노출되어 있어 외부의 여러 세균, 바이러스, 독소들로부터 감염이 되기 쉽고 “면역력이 떨어지는 어르신들이 가장 먼저 폐렴에 대해 아는 것이 중요하다.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이 사망순위에 5위에 랭크 될 정도로 주의해야 할 질환이 폐렴’이라고” 밝혔다.

김용식 박사는 폐렴의 경우 ‘’이 가빠오고 답답하거나, 기침과 가래, 발열 등으로 감기 증상과 비슷해 감기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어서 더욱 위험하다”고 강조하고, 장시간 발열과 고열, 화농성 객담(누런 가래)이 가장 큰 특징이고 기침할 때 피가 나오는 각혈도 폐렴 증상의 모습이니 어르신들께서는 폐렴에 대비해서 독감예방 주사를 맞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항암치료를 받는 어르신들이 면역력이 약해서 폐렴으로 돌아가시는 경우가 많다며 폐렴은 감기와 비슷해 보이기 때문에 각종 폐렴초기증상이 보일때는 주의해서 치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으로 폐암에 대해서 김용식 박사는 마른기침은 가슴이 답답하거나 통증이 있으며 가슴의 빗장뼈 사이에 임파선이 퍼지는 현상이라든지 각혈이 있을 경우는 폐암을 의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런 폐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5년에 1번정도 폐와 관련된 CT검사를 받을 것을 부탁했다. 폐암의 CT의 경우 3년 혹은 5년에 1회의 CT검사를 통해 폐암을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특히 어르신들의 경우에는 폐암은 조기검사를 통해보면 폐암 2기의 경우는 생존율이 50%나 될 수 있다고 말하고, 폐암의 조기진단은 CT를 자주 찍어봄으로써 조기발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폐렴과 폐암에 대한 건강강좌의 경우 어르신들의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 분야여서 그런지 많은 질문들이 쏟아져 1시간 동안의 강좌로는 부족함을 느낄 정도로 활발한 질의 응답이 이뤄졌다.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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