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가 판치는 정치 절망 '국민의힘 이준석' 20210612 신숙희外

 

신숙희

13시간  · 20210612 8:56

 

 가짜가 판치는 정치 절망이 희망의 여명이 되길 바라며 ■

 

이준

석 당대표 만드는데 성공한 이는 결국 국제코민테른 시진핑과 합작한 좌우 친중우파들이다.

 

이들은 일관되게

1. 박통 탄핵부정

2. 4.15 부정 부인

3. 트럼프 비하 바이든칭송

해온 자들이다.

 

이번에도

1. 30% 일반에

2. 선관위 투표에

3. K voting 으로

4. 조중동 여론조작이 완벽하게 작동하는 제 3 의 탄핵방식 실험에 성공했다.

 

다음대선 불 보듯하다. 이기는 방법은 여전히

 

1. 투표방식 수개표로 투쟁

2. 단일화

3. 박통 트럼프와 가장 교감하는자 대권후보

 

이준석 당대표 축하 왜 하고 싶지 않을까? 나이에 상관없이 그가 바른 길을 갈려고 하는 신념의 젊은 보수대표라면..

 

차라리 이준석이 잘 되었다. 가짜의 새판이 깨끗하게 짜였으니 적과 아군이 명백히 구분된 것이다. 이제 정리된 대열로 싸우면 된다.

 

지금 시진핑은 마지막 발악중이다.

가짜 바이든 가짜 문재인도 코너에 몰려 있는데 그것도 모르고 야당은 가짜 이준석을 덜컥 세워 놓았다.

 

결국 트럼프주도 자유주권 투쟁 국가들에 모두 뒷덜미 잡힐 저들이다. 그토록 트럼프와 함께 설수 있는 정당으로 바꾸어라 했것만 결국 제 3의 탄핵으로 야당마저 완전히 시진핑 손아래 친중우파들이 집어 넣었다.

 

앞으로 두고 보고 판단 할것도 없다. 곧 엄습할 불벼락 떨어질 일만 남았다고 본다. 그래서 안타까운 것이다. 가짜 악 거짓은 언젠가 무너진다. 이미 무너지는 소리가 들린다.

 

이 세력들은 불법 탄핵, 불법 선거, 미국의 불법 선거를 눈감고 덮어가고 함께 동조한 자들이다. 더우기 야당으로 절대 함께 손잡고 갈수 없는 악의 동조세력 트로이 목마 세력이다.

 

무지한 중도끌어드려 이겨야하니 어쩔수없다?. 그런 세력이라면 눈질끈감고 협력할 것이다. 미안하나 아니다. 자신들의 불법 죄를 영원히 감추고 싶은 세력들이다. 그들로썬 끝까지 가야한다. 함께 갈수 없다.

 

진짜 자유민주주권국민 끼리라도 정신차려 부정선거 파헤치고 트럼프 지지세력 진짜보수 지도자를 내세워 싸워야한다. 곧 먼동이 틀 것이다. 박통이 4년째 감옥에서 통한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그녀의 눈물은 개인의 눈물이 아니다. 국가전체주권을 강탈당하고 능욕당한 모국이 우는 것이다.

 

그동안 쓰온 수많은 글들, 호소문, 성명서 이제는 이것으로 마무리 할려한다. 아무리 외쳐도 허공에 흩어지는 메아리라 느낀다. 헛 웃음이 난다.

 

지난 사년 나의 정치적 예측은 이상하게 들어 맞아왔다.정치 전문가도 아닌데 밖에서 안으로 보는 눈은 더 크게 볼수 있어서 일 것이다. 이번에도 소름끼치게 맞았다.

 

내 조국의 번영을 눈물겹게 바란다.

내가 다시 필을 들게 되는 뜨거운 희망의 가슴이 다시 살아나는 날이 오길 바란다.

곧 그렇게 되길 바란다.

 

2021 년 6 월 12일

시드니

S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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