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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대한민국이 넘어간다 '전 국민 필독,2022년 대선' <펌> 2021.6.19.外

하늘나라 -2- 2021. 6. 28. 10:30

■전 국민 필독■

자유민주 애국전사의 피끓는 글
  2021년 6월 19일 

 


자유 대한민국이 넘어간다.

 

 


시진핑, 김정은의 하수인 문재인이 마침내 오스트리아 에서 고려연방 인민공화국 건설을 선언하였다.

문재인 주사파정권이 2022 3월 9일에 있을 대통령선거에서 중공 공산당, 북괴 노동당과 협작하여 친중 주사파정권의 영구집권을 위한 부정선거를 또다시 획책중에 있다. 

자유 민주주의 세력은  내년도 대통령선거에서 반드시 놈들의 사기 전자투개표조작 시도를 원천적으로 저지해야만 이나라를 구하게 됨을 명심, 또 명심해야만 할것이다

시진핑의 친중정권 연장을 위해 주사파 공산주의 대통령 후보를 당선시키려는 2022 대선 사기조작 극비전략을 미국가정보국이 이미 포착하여 현재 문재인 정부를 예의 감시추적중에 있다

주사파 정권은 년내 국가보안법 폐지와 고려연방제 창설 입법안을 반드시 국회에서 통과시킬것이며 

이를위해 국힘당 김무성의탄핵세력과의 물밑합의로 진행되는 친중 의원내각제 개헌을 내년 3월 대통령 선거이전에 

국회에서 전격적으로 통과시킬것이 확실하며 문재인과 김무성, 유승민, 김종인, 홍석현, 박지원과 이준석이 개헌을 위해 총대를 메고 전면에 나서 역사적인 사명(?) 을 자행중에 있다.

문재인의 주사파 정당이 마침내 국힘당의 당대표로 이준석을 조작 당선시켜 민주당의 확실한 2중대 어용야당으로 만드는 정치 대공작이 성공하였다.  

중국 공산당의 지령대로 문재인 주사파와 트로이 목마 세력인 국힘당 반역세력이 합작하여 당대표 선거를 주사파의 시녀기관인 중앙선관위에 사주하여 이들의 부정 당대표선거 조작술로 결국 이준석이라는 30대 철부지를 당대표로 선출하는 불장난을 저지르고야 말았다.

국힘당이 상식에 어긋나게 자당의 당대표선거 투개표 관리를 4.15 부정선거의 주범인 중앙선거 관리위원회라는 주사파기관에 위촉했을 때부터 

필자는 이미 짜여진 각본대로 이준석이 당대표로 선택되어진것을 직감 하였으며 마침내 그 우려가 현실로 찾아왔다. 

결국 예상대로 국힘당이 공중분해되어 윤석열, 안철수, 최재형의 제3신당 출범이 임박했으며 주사파 정당의 야권분열 책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또다시 한국정치판에 희대의 정치 대사기극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준석 광풍은 국회 친중파세력인 주사파 정권과 국힘당 내각제 개헌세력이 합작한 여론 조작의 결과이며 중국 공산당의 지령을 받은 문재인의 중앙선관위원회가 총대를 메고 

지난 4.15 부정선거방식과 같은 사기 조작 씨스템을 활용하여 국힘당을 친중주사파 민주당의 2중대 어용야당으로 만들기위한 정치 대사기극 이었으며 

친중 내각제 개헌을 획책하려고 일찌기 젊은 이준석을 발탁하여 주사파 언론과 함께 벌리는 희대의 선거여론조작 사기쑈로 이준석을 당대표로 선출한것이다.주사파 민주당은 차기 대선에서 패배해도 무지막지한 공권력으로 친중 정권을 사수할 것이 틀림없어 보인다

왜냐하면 정권이 바뀌면 놈들은 엄청나게 지은 반역죄로 모두가 죽기 때문에 국가반역자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정권 사수에 미쳐 날뛰며 기상천외한 짓을 다할것으로 예상된다. 필자는 자유민주주의 세력이 생각하는 순진하고도 안일한 선거에 의한 정권탈환 기대를 엄중히 경고하고자 한다

2022년 대한민국의 대선정국을 기획하는 본체는 문재인이나 주사파도 아닌 중국 공산당이 지원하는 첨단 부정선거씨스템 이기에 자유민주주의 새력은 이를 결사저지하여 수개표방식으로 전환하지 못할 경우에는 내년 대통령 선거도 중공의 첨단부정선거 술책으로 백전백패 할 것으로 확신한다.

주사파 민주당이 낳은 부정선거기획의 재갈공명이라고 불리우는 양정철은 중국 공산당이 임명한 주사파 친중정권의 대표적 중공 아바타이자 중국 공산당의 남조선 부정선거기획본부 총책이다

양정철은 2019년 7월10일 한국정부를 대표하여 중국 공산당과 정책협약서에 서명까지 하고 돌아온 중국공산당의 한국 지부장 같은 존재이다.

지난 5.9 대선과 4.15 부정선거를 배후에서 조정한  중국 공산당 이 주사파 정권의 내년 대통령 선거에도 개입하여 신묘한 부정선거 술책으로 또 다시 친중정권의 정권 연장을 획책할 것이며 중국 공산당이 심어놓은 양정철을 분명히 2022 대선 선거대책본부장으로 재임명할것이 확실시되며 문재인도 자신의 상왕인 중국 공산당이 임명하는 양정철의 선거대책본부장 임명에 절대복종 할수밖에 없을것이다

앞으로자유민주주의 세력이 정신차리고 예의 주시해야 할 것은 문재인의 임기말에 심각한 레임덕(권력 누수현상)이 찾아 오든지 혹은 내년 대선에서 민주당 대선후보가 패배하는 상황을 맞이 한다고 해도  친중 주사파정권과 이에 부역하는 국가반역 범죄집단은 분명코 정권을 내놓을자들이 아니란 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자유민주 애국전사의 피끓는 글

 

 

 

 

 

 

 

30~40대 젊은이 여러분, 부모님세대 유언 '조국&정경심' 20191218キム外 http://cafe.daum.net/bondong1920/8dIy/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