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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대통령 된다!! '3가지 질문 답' 20210628 tv조선 外

하늘나라 -2- 2021. 6. 30. 11:31

드디어 청와대 입성을 정조준한 최재형 그가 업고 다닌 50년 친구가 말하는 최재형은?! 

단독 인터뷰! [낭만보수 영우본색 ep.24]

https://youtu.be/KolSCNQZQXQ

TVCHOSUN - TV조선 2021.6.28.

 

윤석열 전 총장의 엑스파일을 놓고 온 나라가 시끄러운가운데, 조용히 대권을 향해 한발 한발 다가서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최재형 감사원장인데요.

평소 신중한 성격에 정치참여에 대해 단 한마디 없던 그가 드디어 입을 열었습니다.

김종은 전 비대위원장은 최재형 원장이 대통령이 된다면 임기 2년후 내각제 개헌 가능성 까지 전망 했는데요.

대세로 보이던 윤석열 총장이 흔들리고 조용히 여론조사 5위까지 치고 올라온 최재형 감사원장. 그가 왜 이토록 돌풍의 주역이 되고 있는지 영우본색이 짚어 봤는데요.

바로 최재형 원장의 50년지기 친구의 이야길 통해 그가 어떤사람이고 어떤 정치를 지향하고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진짜가 온다!! 그는 "'최재형'"이다!!

 

이애란

어제 오전 7:36  · 2021.6.29.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진짜가 온다!! 그는 "'최재형'"이다!!

 

지난 4년동안 이 나라는 철저히 무너졌다. 입으로만 '정의'를 외쳤지 실상은 '불의'가 판을 쳤고, 겉으로는 '공정'을 내세웠지만 '불공정'이 횡행했다. 도의와 상식이 통하지 않는 '불통'의 나라, 편법과 반칙이 상용되는 '비정상'인 나라가 됐다. 편가르기와 이중잣대가 일상이 되고, 쇼통과 선동이 만연하여 민의는 왜곡되고 과잉이 폭주하는 나라가 됐다.

 

우리는 일찌기 이를 간파하여 문재인과 그 패거리들의 전횡에 분노하며 운동권 출신 좌파 정권을 몰아내고 이 나라를 다시 반석에 올려놓기 위해 노심초사했다.

 

윤석열은 그들에게 무소불위의 권력을 안겨준 탄핵의 핵심 배후, 박영수특검의 망나니요, 문재인의 충견이었다. 특검 수사팀장으로 탄핵에 앞장섰고, 문재인의 눈에 들어 서울중앙지검장으로 벼락출세해 숱한 사람들을 억울하게 감옥에 보내는 부역질을 했다. 그걸 발판삼아 검찰총장이 된 뒤에는 조국, 추미애와 대립하고, 끝모를 검찰 힘빼기에 협조하지 않은 게 전부다. 문정권의 불법과 부정에는 제대로 칼끝 한 번 못겨누고 침묵했던 윤석열이다. 참으로 비열했다.

 

나라가 이렇게 피폐해진 만악의 근본이 선동탄핵이고, 그 탄핵의 편에 서서 이 나라를 요절내는 데 문재인의 특급 도우미 역할을 한 게 윤석열이다. 이 나라가 겪었던 폐해, 우리가 받았던 고통에 윤석열이 휘두른 마구잡이 폭력은 기폭제요, 도화선이었다. 그 책임이 결코 가볍지 않다. 그가 지은 정치적 원죄가 너무도 크고, 죄질이 너무 나쁘다.

 

이제 좌파정권은 부정부패와 무능으로 그 폐해가 켜켜이 쌓이고 또 쌓였고, 늦게나마 눈치챈 국민들의 원성은 더없이 높아져 이제 더는 어쩌지도 못해 스스로 무너져내리고 있다. 저들의 2중대였던 정의당마저 반기를 들었고, 민변과 참여연대도 저들의 폭주를 비난하며 등을 돌리고 있다. 이미 대세는 기울었다.

 

이렇게 될 때까지 검찰총장 윤석열은 도대체 뭘 했나? 윤석열이 달랑 중수청 반대하다가 때가 왔다며 대사헌 자리 그만둔 게 무슨 대수라고 반길 일인가? 윤석열은 이 나라 국운이 곤두박질치는 데 앞장섰던, 용서할 수 없는 개망나니 칼잡이요, 가라앉는 배에서 제 살 길 찾아 눈치빠르게 뛰어내린, 한 마리 생쥐일 뿐이다. 사람이 없다고 아무나 내세우면 안된다.

 

한 번 지옥을 맛봤으면 이제라도 옳고 그름을 명확하게 봐야 한다. 윤석열이 용납되려면 거쳐야 할 관문들이 많다. 그의 뇌리에 과연 '자유'란 게 있는지, 그가 휘두른 칼이 '민주'의 진검이었다고 착각하는건 아닌지 윤석열에 대해 점검하고 확인할 게 많다. 윤석열의 신상과 관련해 통제할 수 없이 많은 문제들이 곧 터져나올 거고 윤석열은 이를 절대 수습하지 못할 거다. 윤석열은 그 과정에서 결국 낙마할 것이다. 윤석열이 각광받는 것처럼 보이는 이 국면은 결코 오래가지 못한다. 윤석열은 써먹고 버려질 '불쏘시개'일 뿐이다.

 

윤석열을 잘 써먹고 잘 버리면 될 일이다. 우리는 보궐선거에서 압승했고, '반드시 이기는 게임'이 이미 시작됐다. 저들은 곧 쪼개질 거고 그러면 많은 게 달라진다. 윤석열 아니면 인물이 없다고? 탄핵으로부터 자유로운 분, 두 손 들어 반길만한 진짜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그는 '''최재형'''이다. 불량품 윤석열은 '최재형의 마중물'에 불과하다. 최재형은 윤석열의 대체재가 아닌 '완전하고 완벽한 신제품'이다. 우리는 '따뜻한 원칙주의자', '보수의 신기수'

 

최재형을 앞세우고 반드시 이길 것이다. <revised, S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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