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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윤석열의 운명 "2022년 대통령 선거" 20210908 la시사外

하늘나라 -2- 2021. 9. 8. 22:11

LA시사논평1일 전(수정됨)  20210908 20:45

 

문재인과 윤석열의 운명과 2022년 대통령 선거 -

 

 

이윤섭 2021-09-05

 

 

문재인 뿐 아니라 그 일당, 김대중 민족, 사기 민주화 세력 등등에게는  생사가 걸린 문제가 2022년 대선이다.

부정선거로 간단히 이길 수 있다? 그러니 고민할 필요가 없다?

 

그렇게 선거 승리로 간단히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정권 재창출이란 말도 그렇게 적당한 용어가 못된다.

 

민주주의가 정착이 되지 않은 나라에서는 퇴임 후가 두려운 집권자가 대부분이다.

윤석렬이 주도한 수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죄가 없으면 죄를 발명하면 된다.

경제 공동체, 묵시적 청탁이란 용어도 발명해야 한다.

 

퇴임 후가 두려운 전두환은 자기를 지켜줄 것을 알고 육사 동기요 꼬붕이던 노태우를 당선시켰으나 백담사 행이었다.

 

내각제 개헌으로 퇴임 후를 보장받으려던 태우는 개헌이 실패하자 차기 대통령의 은총에 기대어야 했다.

한때 대중이에게 기울었다.

김대중 x 파일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김재순의 설득에 92년 대선에서 ys 지지로 돌아섰다.

정권 재창출 해 보았자 이 모양이다.

 

대중이도 살려고 정치 공작 끝에 무현이를 후보로 만들고 대통령으로 만들었지만 대북 송금 수사로 크게 당했다.

죽을 때까지 침묵하고 살았다.

무현이 상왕 노릇에 실패하고는.

 

안기부가 작성하여 태우에게 올린 김영삼 x 파일은 내용이 없었다. 

김영삼은 많은 정치자금을 주물렀지만 개인적 축재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제대로 된 x 파일을 작성할 수 없는 정치인은 정치권에서 골치 아픈 존재, 재수 없는 존재이다.

 

x파일을 서로 가지고 있으면 공존 공생이 가능하다.

 

박근혜 대통려에 대한 x 파일 작성이 불가능하여 오로지 헛소문 창조로 x 파일을 대신했다.

 

공산당 내부의 다툼을 보아도 같은 편을 믿기가 더 어렵다.

 

총선 부정으로 가뜩이나 의심 받는데 2022년 대선 부정 감행하기도 겁이 난다.  ]

부정 선거는 가끔 해야 들키지 않지 연속적으로 하면 위험하다.

 

재인이는 낮은 단계 연방제로 남한의 수령이 되려 했으나 실패하고 살 길을 모색했다.

 

재인이 상전이 정은이, 진핑이 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진핑이 눈에, 재인이 푸대접한 것에 드러났듯이 재인이는 한낱 노비에 불과하다. 

그런 애 안위에 조금도 관심이 없다.

 

오직 대한민국을 속국으로 만드는데 가장 유용한 애가 중요하다.

자체 기반이 없는 애들  – 대표적으로 박원순, 김두관, 이재명 – 이런 애들이 진핑이 점지 받으려 별 짓을 다했다. 

최문순, 조희연 등 화교 특구를 만들자 한 놈들도 같은 심산이었다.

 

엄밀한 심사 끝에 재명이가 되었다.

 

진핑이가 자신을 보호할 믿을만한 상전이 아닌 것을 깨달은 재인이는 고민이 많았다. 

415 총선은 진핑이 도움을 받은 부정선거로 넘겼지만 2022년 대선은 더욱 문제이다.

 

결국 국힘당에 운명 공동체인 석렬이를 밀어 넣어 후보로 만드는 것이 최선이란 결론이 나왔다.

 

사기 탄핵으로 재인이와 석렬이는 운명 공동체가 되었다.

박 대통령을 구속시키려는 조작 수사에서 두 놈이 주고 받은 연락은 서로가 녹음했다.

 

두 놈은 싸우는 연극을 할 수는 있어도 진짜 결투는 못한다. 

서로 엄청난 문재인 파일, 윤석렬 파일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문재인은 가끔 윤석렬 파일을 터트릴 것처럼 하지만 연극이다.

 

윤석렬 당선은 많은 이점이 있다.

재인이는 부정축재한 것도 무사하고 몸 보신도 한다. 

부정선거 의심도 사라진다. 지역화합이니, 보수 진보 화합 연극도 가능하다.

 

이 거대 연극을 눈치 채는 자는 거의 없어야 한다.

 

90년 1월 3당 합당은 거대 연극이었다. 

1년 반이 넘게 진행된 3당 합당 협상을 모든 기자들이 속아 추적하지 못했다.

 

언론도 속이고, 유튜버도 속이고, 같은 편도 속이고 – 멀 모르는 미애가 윤석렬 공격에 앞장섰다. 

미애처럼 무얼 모르고 석렬이 공격하는 재인이 졸개가 많다. 

 

- 복선을 많이 깔아 헷갈리게 하고.

준석이와 준표도,

승민이도 속여 도구로 이용하고.

사람이 부품화되면 자신이 진정으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게 된다.

 

 

 

 

 

박한철소장 탄핵 부당성 주장  https://cafe.daum.net/bondong1920/N5R9/2470

2018.01.30.

 

김건희(47) 코바나컨텐츠 대표 '윤석열 부인' - 20190618 머투外  http://cafe.daum.net/bondong1920/8dIJ/5967

 

박근혜대통령 두번째 형집행정지 기각 20190909 경향外  http://cafe.daum.net/bondong1920/N5R9/3264

 

 

윤석열(60) 검찰총장 '박근혜대통령 형집행정지' 20200110 조선外 http://cafe.daum.net/bondong1920/8dIJ/6070

 

'문재인 탄핵' 윤석열 유시민 추미애 20200111 광화문外 http://cafe.daum.net/bondong1920/N5R9/3435

 

 

제가 윤석열 반대하는 이유 명확함 20210318 VON外  https://cafe.daum.net/bondong1920/N5R9/3780

 

제1회 박근혜대통령 불법 탄핵에 관한 법조세미나 20210521 김문수外 https://cafe.daum.net/bondong1920/N5RA/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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