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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후보의 9.7선언이 두려운가? '2022년 대선' 20210910 신숙희外

하늘나라 -2- 2021. 9. 10. 22:31

■황교안 후보의 9.7선언이 두려운가?■

 

 

《4.15 총선 전면 무효의 역사적 선언과 부정선거 고발 의인들의 언론탄압에 침묵하는 한국 주류 신문과 조, 중, 동의 깊은 각성을 촉구함》

 

 

1. 현재 국민들은 내년 대선 선거에 앞서 여야가 야합하여 내각제로의 개헌을 시도할 수 있고 또 민노총 등이 자유체제전복 투쟁을 선포했으며 준계엄령과 다름없는 코로나 정치방역이 지속되는 상황을 극히 우려하고 있다.

 

2. 제 1, 2, 3 차 선거구데타에 이어 120 여건의 부정선거 소송 가운데 세지역구에서 재검이 겨우 있었다. 이어 9월7일 국힘 제 2 차 후보경선에 황교안후보가 유일하게 4.15총선 의 무효를 공식 선언하였다. 세 가지 정책 발표 시간 7분 중에 60 % 인 4 분 동안 집중적으로 부정선거 빼박증거들을 보여주며 특검을 요구한 것이다.

 

3. 이 선포 전후로 부정선거에 앞장서 진실을 추구한 지도자에 대한 여러 탄압 사건이 일어나 충격을 주고 있다. 강용석 변호사는 총 125 건 중 107건의 많은 선거무효 소송을 진행해 왔다. 그리고 박정희 뮤지컬 상영과 김부선씨 변호등으로 이 정부에 미운털로 밖혀있을 것이다. 이에 9 월 7 일 바로 황교안 후보가 총선무효 선언 직전에 강남 경찰서가 그가 소장으로 있는 유튜브 방송인 가로세로연구소의 세 사람을 강제로 체포했다. 경찰 수 십명을 투입하여 조국과 이인영 자녀에 대한 명예훼손이라는 이유로 아파트 현관 잠금장치를 망치 등으로 부수는 폭거를 생생히 저지런 것이다. 이런 경악할 경찰의 행태는 국민의 표현의 자유를 무지 막지하게 짓밟은 현 정권의 인권유린이고 언론탄압이며 4. 15. 부정선거의 진실을 감추고 나아가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자 한다는 의혹을 주기에 충분하다. 검찰이 영장기각을 한 판단은 당연하다.

 

4. 또한 9.6. 대법원에서는 국혁당 (기독자유당) 이 제기한 4.15. 총선 비례투표 선거 무효 소송(대법원 2020수6016 사건) 변론준비 기일이 열렸다. 소송 제기후 15개월 만에 처음 열린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서도 사법역사에 있을 수 없는 충격적인 일이 일어났다. 재판장 민유숙은 이유조차 없이 재판 진행 변론기일을 언제 어떻게 진행 할 것인지에 대한 어떤 결정도 없이 유산시켰다. 민유숙은 노골적이며 의도적으로 재판을 거부하여 부정선거 세력을 비호함으로 현정권의 앞잡이 역할을 한 것으로 판단된다. 민유숙의 이런 행태는 원고와 국민들에게 선거무효를 확신을 준 재판역사 있을수 없는 오욕의 막가파식 행태이다.

 

5. 또한 서초경찰서는 일년이상 용감하게 부정선거 투쟁을 법규를 지켜가며 해 온 민경욱 전 국회의원과 국투본에 대해 시위집회위반 혐의로 조사에 들어갔다고 한다. 모든 국회의원들이 침묵하고 있는 상황에서 자유주권을 회복위해 정당하게 싸워 오고 최근에 성명서 팜플렛을 전국에 배포하려는 그들에 대한 조사는 명백히 부정선거를 막으려는 뻔한 시도로 보인다.

 

6. 현정권은 부정선거로 찬탈한 180국회의석으로 수 천개의 악법을 마구 제정하여 통과시키고 사법부를 장악하여 위와 같은 인권/언론 탄압 비롯 온갖 폭정을 일삼고 있다. 이는 국민을 개돼지로 취급하며 우롱하는 것이며 명백한 사법농단이고 나아가 국정농단이고 불법이며 범죄이며 반역적 통치행위다. 또한 9.7 선언을 이 정부가 두려워하며 멸망을 자초한다는 반증이다.

 

7. 황교안 후보의 빼박 증거 제시하면서 한 9.7 선언은 문재인 정권의 부정선거와 폭정에 대한 강한 투쟁의 선언이며 국힘과 야권 침묵 세력에 대한 동참을 요구하고 국민의 지지를 호소한 것이다. 또한 대한민국 역사는 물론 세계사에 길이 남을 정치적 사법적인 큰 폭탄이다. 이선포는 한국 자유민주주의 역사 속에서 가장 위대한 선언이고 미국에서 혼심을 다해 부정선거를 규명하는 트럼프 보다도 더 빠르고 강력한 자유민주주의 회복 선언이기 때문이다.

 

8. 황교안의 4. 15. 총선 전면 무효선언은 좌우 여야 지방색을 떠나 모든 자유민주 주권 시민의 현 정권의 정통성을 부정한 부정선거 세력 척결의 시작이고 우리가 완수해야 할 당면 과업이며 위대한 시민혁명이다. 9.7 선언은 문 정권에 대한 국민적 저항의 기폭제가 될 것이다. 이에 자유민주를 추구하는 모든 국민과 시민단체는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이들의 탄압은 바로 국민전면 주권 찬탈을 선포한 전쟁으로 받아들여 가멸차게 천부의 법이 허락한 정당방위 행동을 할 것이다.

 

9. 모든 자유시민이 더욱 분노하는 것은 황교안의 9.7 선언에 대한 기사를 주류신문과 조중동이 한 줄도 내지 않고 침묵하고 있다.이제 자유민주 세력이라면서 부정선거에 침묵하는 모든 가짜 민주주의 세력들과 전면전이 시작된 것이다. 주류언론포함 여야 지도자격의 부정선거에 대한 침묵의 기한은 9. 30.까지이다.

 

10. 야권 단일 후보는 반드시 성사되어야 한다는 것이 국민적 열망으로 가능하다보나 가장 큰 이슈는 내년 부정선거를 지금부터 막는 것이다. 누가 대통령이 되던 4.15. 총선 부정선거 세력을 끝까지 추적하여 척결해야 한다. 그렇게 되어야만 정권교체에 성공한 후 제대로 된 정상국가로 만들 수 있다.

 

11. 자유시민들이나 단체들은 어느 특정 후보를 지지하여 한 자리를 차지하겠다는 생각은 모두 버려야 한다. 대통령 선거보다 더 중요한 전제가 바로 자유민주를 뿌리채 흔든 부정과 불법 세력을 우선 척결하는 일이다. 이렇게 하므로써 대한민국이 반자유민주 세력을 척결하여 초일류 정상국가로 새롭게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역사는 결국 선한 백성들의 사회정의와 진실추구편에 항상 서 왔다. 이런 자유가치주권의 운동이 전체 공산사회 체제를 멸절하는 세계역사의 도도한 흐름을 막을 수는 없을 것이다. 그날이 곧 폭풍처럼 다가오고 있다. 부정선거 카르텔이 무너지며 떨고 있다.

 

2021년 9 월 10일

 

《국내외 자유주권시민총연대: Domestic and International Korean Withpeople League》

 

 

 

 

 

4.15 총선은 무효다!! 20200417 부추연 外 http://cafe.daum.net/bondong1920/N5R9/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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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5총선은 100% 부정선거였다! - 2021.3.16. 부추연外  https://cafe.daum.net/bondong1920/N5R9/3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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