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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윤석열 "2022년 대선" 문재인,중공 20220107 S.L外

하늘나라 -2- 2022. 1. 8. 22:40

이재명, 윤석열, 문재인, 중공 '2022년 대선' 

 

 

Scott Lee

10시간  · 2022.1.8. 9:45

 

 

정치인이나 언론인처럼 일종의 파워를 행사하는 사람을 제외하고, 페북에서 일반인에게 생각에 다르다는 이유로 몰려다니면서 공격하는 행위를 싫어합니다. 근데 윤에 시니컬한 사람들에게 요즘 윤을 찬양하지 않는다고 성토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한마디만 해야겠습니다. 기본적인 정치 성향이 비슷한 분들에게 떼를 쓰는 것 밖에 안됩니다.

지금 찢 지지율이 윤보다 10프로 높습니다. 물론 이 지지율은 조작된 가짜 지지율입니다. 이런 상황이면 3월 대선은 이미 찢의 승리로 확정되었다고 봐야 합니다.
작년 미국 대선전 1년 동안 대부분의 조사에서 바이든이 트럼프를 10% 정도 항상 앞서왔습니다. 결국 전대미문의 조작선거로 결국 이 수치에 맞췄습니다. 그러나 진실은 트럼프의 압도적인 승리였습니다. 트럼프의 지지가 너무 높아서 당황한 이들이 미친듯이 추가적인 조작을 하다가 들통난 것입니다.

지금 한국도 똑같은 상황입니다. 문재인과 중공 조작단은 이미 준비를 다 마쳤고 여론조사 기관도 찢의 승리에 맞춰서 최근의 역전도 꾸민 것입니다.

윤이 이길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문재인이 윤의 손을 들어주는 것입니다. 선거 결과는 유권자의 손이 아니라 문재인의 손에 있습니다. 이것은 비유가 아니라 현실입니다.
결국 윤이 문재인의 후계자 역할을 하겠다고 뒷거래를 해서 결론낼 문제라는거죠. 이건 우리가 알 수 없는 곳에서 진행됩니다. 

전세계적으로 어떤 거대한 세력이 각국의 선거를 탈취하고 지도자를 자기들 맘대로 결정하는 현상이 세계 각국에서 목격되고 있습니다. 유럽이 대표적인데 득표조작이 힘들어도 내셔널리스트가 이기면 내각 구성을 흔들어 좌절시키고 기어이 결국은 글로벌리스트를 뽑아서 배후세력의 의지를 특정 국가에 투사합니다. 유럽 각국에서 목격되는 현상입니다.
유일하게 헝가리만이 여기에 저항하고 있을 뿐입니다. 폴란드, 브라질은 버티고는 있으나 벼랑끝에 서 있습니다. 
원래 미국은 이런 수작이 통하는 나라가 아닌데 지난 대선은 공화당내 주류 세력이 여기에 동조를 했기 때문에 가능했으나, 지금 그 주류가 흔들리고 시민사회가 반격을 하고 있어서 올 11월에 바로 잡힐 가능성이 좀 있습니다. 시민사회 민초 차원에서 보이지않게 정말 많은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서, 찬물을 끼얹는 것 같아서 드릴 말은 아니지만 평소에 부정선거 이야기에 냉소적인 분들이 현실을 깨닫지 못하고 페북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떼를 쓰시는 것 같습니다. 

선거결과에 책임을 져야할 세력은 국힘당입니다. 그런데 이준석, 윤석열, 홍준표, 조중동, 어느 누구도 입도 벙긋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들이 문재인 측과 협상을 해서 이재명보다 나은 후계자가 되겠다고 선언하고 무릎을 꿇고 문이 받아들이기 전에는 결과는 이미 정해졌단 이야기입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부정선거에 대해서 국힘당 자체가 침묵하고 있습니다. 
티비에서 이들이 함께 모여 이야기를 하는 것 같지만 현실은 전혀 다릅니다. 패거리로 뭉쳐다니고 다른 계파면 평소에 이야기도 거의 하지 않습니다. 아무 생각이 없거나 진짜 어리석거나 아님 다 알고 체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결국 선거 결과는 국힘당이 문재인과 선관위의 막후 딜을 통해서 결론날 것입니다. 아니면 멍하니 있다가 찢통령을 맞이하거나죠. 
이젠 이것이 너무나 명백하기 때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부정선거를 규탄하는 것 외에는 거의 없습니다. 

국힘당이 미국과는 달리 너무나 막장으로 치닫고 있어서 두달을 남겨둔 시점에서는 무언가 할 방법이 없습니다.

작금의 현실을 타개할 유일한 방법은 국힘당을 바로잡거나 제거하고 새롭게 보수 세력이 결집하는 것입니다.

트럼프가 이런 해결책을 물러난 뒤에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조용히 공화당 내부 개혁 작업을 진행중이고 꽤 성공적인 결과를 현재까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힘당의 경우는 더욱 타락했고 수선이 불가능한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두달밖에 없기 때문에 일본식 막후 딜로 결론이 날 것입니다. 국민들의 저항도 미미한 상황이라 국민들이 나선들 해결될 가능성이 극히 낮습니다.
저는 냉소적이고나 비관적인 사람은 전혀 아닌데 이번 선거 결과는 국힘당이 책임져야 하는 것입니다.
 
부정선거를 방치하는 보수 정당, 우리의 문제는 바로 이것입니다. 그리고 윤은 검찰총장으로서 수사를 거부했습니다. 대법관은 은폐에 협조하고 조중동은 철저히 침묵했습니다.
이번 대선은 일반인에게 따져서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유럽처럼 시민 저항만 가능합니다.

 

 

 

#부정선거 #범죄 #공동체

부정선거 범죄 공동체 - 2022년 1월 8일(토) 미디어A

미디어A구독자 2022.1.8.

이재명, 송영길, 윤석열, 이준석

 

 

 

 

 

 

 

4.15 총선은 무효다!! 20200417 부추연 外 http://cafe.daum.net/bondong1920/N5R9/3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