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지금

가는 이 안녕 문재인, 독일 메르켈 / 오는 이 부탁 윤석열 20220310 펌

하늘나라 -2- 2022. 3. 19. 08:59

?❤ 가는 이에게는 안녕을 오는 이에게는 부탁한다 ??

 

2022.3.10.


문재인 대통령은 근심하며 떠나는데

독일의 메르켈총리는 웃으면서 떠나가네요. 안녕히 들 가세요.

 

독일총리 메르켈! 문재인 대통령 멀리 못나갑니다.

 

  독일은 6분간의
따듯한 박수로 메르켈에게 작별 인사를 했다. 독일인들은 그녀를 선택하였고 그녀는 18년 동안 능력, 수완, 헌신 및 성실함으로 8천만 독일인들을 이끌었다. 그가 나라를 18년 동안을 통치하는 동안 위반과 비리는 없었고 그녀는 어떤 친척도 지도부에 임명하지 않았다.

 

  그녀는 영광스러운 지도자인 척 하지 않았고 자신보다 앞섰던 정치인들과 싸우지도 않았다. 그녀는 어리석은 말을 하지 않았다. 그녀는 사진 찍히려고 골목에 나타나지 않았고 이 인물이 “세계의 여인”아라는 별명을 가진 여성(Angelika Merkel)
이며, 6백만 명의 남성에 해당하는 여인으로 묘사된다.

 

  메르켈은
어제 당의 지도부를 떠나 후임자들에게 뒷일을 넘겼고, 독일과 독일 국민은 더 성숙해 졌다. 독일의 반응은 국가 역사상 전례가 없었다. 도시 전체가 집 발코니로 나갔고, 인기 시인, 연주자들 및 기타 시민단체들도 없는 가운데 6분 동안 따듯한 박수를 보냈다. 자발적으로 일어난 일이었다.

 

  우리의 현실과는
달리, 찬사, 위선, 공연 북소리도 없었고  아무도 “글로리 메르켈
( Glory Merkel)”을 외치지도 않았다.
독일은, 그녀가 전 동독 출신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하나로 뭉쳤고, 패션이나 빛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았고, 다른 나라 지도자들처럼 부동산, 자동차, 요트 및 개인 제트기를 사지도 않은 화학 물리학자인, 이 독일 지도자에게 작별을 고하였다.

 

  그녀는 독일의
지도부를 위임한 후, 그녀의 자리를 떠났다. 그녀는 떠났고, 그들이 자기 나라에서 엘리트라고 여기지도 않았다.
18년 동안 그녀는 한결같이 새로운 패션의 옷을 갈아입지 않았다. 하나님은 이 조용한 지도자와 함께 계셨다. 독일의 위대함이 하나님과 함께하시기를 …!

 

  기자회견에서
한 기자는 Merkel에게 물었다. “우리는 당신이 항상 같은 옷을 입고 있는 것을 주목했는데, 다른 옷이 없지요?” 그녀는 대답했다. “나는 모델이 아니라 공무원입니다.” 또 다른 기자가 회견에서도, 한 기자가 물었다. 그녀는 집을 청소하고 음식을 준비하는 가사 도우미가 있는지를, 그녀는 “아니요, 저는 그런 도우미는 없고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집에서, 남편과 저는 매일 이 일들을 우리끼리 합니다.”

 

  그러자 다른
기자가 물었다. “누가 옷을 세탁합니까,
당신이나 당신의 남편?” 그녀의 대답은 “나는 옷을 손보고, 남편이 세탁기를 돌립니다.
대부분 이 일은 무료 전기가 있는 밤에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아파트와 이웃사이에는 방음벽이 있어서 이웃에 피해를 주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나는 당신들이 우리 정부의 일의 성공과 실패에 대해 질문하여 주기를 기대합니다.”고 말했다. Ms. Merkel은 다른 시민들처럼 평범한 아파트에 살고 있다. 그녀는 독일 총리로 선출되기 전에도 이 아파트에 살았고, 그 후에도 그녀는 여기를 떠나지 않았으며, 별장, 하인, 수영장, 정원도 없다. 이 여인이 유럽 최대 경제대국인 독일의 총리 메르켈이다!

 

  위의 글은 어느 러시아인이 그들의 뽐내며 사치하는 거부 푸틴 대통령에 비교한, 메르켈 총리에 관해 Facebook에 올린 내용이다. 당선된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꼭 좀 읽었으면 하고 전한다.

 

그녀는 정직했고 진실했으며 자랑하지도 않았고 꾸밈성도 없었다. 참 존경스럽고 대단한 사람이다. 이것이 우리가 바랐던 대통령상인데… 어떨는지 두고 볼일이다.

 

 

  2022.년
3월 9일에  대한민국 제 20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윤석열 이시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는 전문가가 아니라 거시적 정치를 말할 수는 없어 근시적인 것을 몇 가지 부탁하오이다. 특별히 여소야대의 정치현상에서 무거운 짐을 지고 출발함이 걱정입니다.
무엇보다도 국민의 통합과 화합을 가장 신경 써야 할 것이며 인사는 만사라 하였으니

 

  다시는 이 땅에
데모만 하다 학업을 망친 건달들이 민주투사로 둔갑해 권자를 휩쓰는 더러운 세상이 되지 않았으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다시는 이 땅에

조국 같은 위선자가 민정수석 비서관과 법무부장관이 되지 않았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다시는 이 땅에
추미애 같은 철면피가 법무부장관이 되고 대선에까지 출마하겠다고 꼴갑 떠는 꼴을 안 봤으면 좋겠습니다.

 

  다시는 이 땅에

김어준 같은 난봉꾼이 나타나 함부로 짖어대는 꼬라지를 안 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다시는 이 땅에
김남국, 김영민, 정청래, 설훈, 최강욱, 황희석, 황희, 송영길, 안민석, 황운하, 박영선, 서영교, 백혜련, 김현, 김현미, 손혜원 등등 저런 자들이 출몰해 사안마다 마구잡이로 짖어대는 꼴불견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는 이 땅에
성폭력범, 가족파렴치범, 선동 질 근본도 없는 이재명 같은 쓰레기가 이 땅에 발을 못 붙이게 하소서.

 

 다시는 이 땅에

윤미향 같은 돈 벌레가 시민운동을 한답시고 저 불쌍한 위안부 할머니들의 호주머니를 갈취하는 꼬락서니가 없게 해 주옵소서.

 다시는 이 땅에
김명수 같은 사이비 법조인이 대법원장직을 독직하지 않았으면 눈물겹도록감사하겠습니다 다시는 이 땅에 가짜 진보, 민주 건달들이 집권할 수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는 이 땅에

권부에 기생하는 걸레들에 의해 공정이나, 정의라는 말에 함부로 오용, 남용되지 않았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다시는 이 땅에

김정은 눈치 보는 종북좌파와 중국 떼놈들을 섬기는 신사대주의가 영원히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해 주시기를 바라오.
                                  
          ㅡ옮긴글( 글 보낸이 : 백평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