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사논평1일 전(수정됨) 20210908 20:45 문재인과 윤석열의 운명과 2022년 대통령 선거 - 이윤섭 2021-09-05 문재인 뿐 아니라 그 일당, 김대중 민족, 사기 민주화 세력 등등에게는 생사가 걸린 문제가 2022년 대선이다. 부정선거로 간단히 이길 수 있다? 그러니 고민할 필요가 없다? 그렇게 선거 승리로 간단히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정권 재창출이란 말도 그렇게 적당한 용어가 못된다. 민주주의가 정착이 되지 않은 나라에서는 퇴임 후가 두려운 집권자가 대부분이다. 윤석렬이 주도한 수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죄가 없으면 죄를 발명하면 된다. 경제 공동체, 묵시적 청탁이란 용어도 발명해야 한다. 퇴임 후가 두려운 전두환은 자기를 지켜줄 것을 알고 육사 동기요 꼬붕이던 노태우를 당선시켰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