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집 사장님의 애원, 울면서 전화 20220719 kbs [자막뉴스] “울면서 전화해서는"...빵집 사장님의 애원 / KBS 2022.07.19 KBS News 2022.7.19. 빵 반죽을 굽기 좋게 나눠 놓습니다. [김선구/개인 빵집 운영 : "하루에 2번씩 구웠는데, 양이 많이 줄었어요. 아무래도 물가가 많이 오르니까..."] 하루가 다르게 오르는 재룟값에 팔고 남는 빵을 줄이기 위해섭니다. 음식 2022.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