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산 12분 · 2022.4.25.10:40 피도 눈물도 없는 우파 가면 쓴 정치쓰레기들 ........................... 말도 많고 탈도 많던 대구시장 후보로 홍준표가 낙찰이 되었다. . 이제는 우파, 좌파를 분간하지 못할 정도로 더러워진 대한민국 정치판에서 어떤 개가 무슨 자리에 올라가든 상관은 없지만 한마디만 한다. . 물론 홍을 빠는 분들은 나를 욕하겠지만 한마디 한다면 이번에 홍이 대구에 출마한 것은 순전히 박통의 숨통을 완전히 끊어 버리려는 자들과 그에 동조한 철부지 노인 홍준표의 작품이라고 나는 당당히 말한다. . 아무리 더러운 개들만 모인 정치판이라 해도 도덕이 있는 법이다. 즉 홍이 일말의 양심이 있거나 진짜 보수를 위한다면 박통이 뒤를 봐준다는 대구에는 가지 말았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