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후보의 9.7선언이 두려운가?■ 《4.15 총선 전면 무효의 역사적 선언과 부정선거 고발 의인들의 언론탄압에 침묵하는 한국 주류 신문과 조, 중, 동의 깊은 각성을 촉구함》 1. 현재 국민들은 내년 대선 선거에 앞서 여야가 야합하여 내각제로의 개헌을 시도할 수 있고 또 민노총 등이 자유체제전복 투쟁을 선포했으며 준계엄령과 다름없는 코로나 정치방역이 지속되는 상황을 극히 우려하고 있다. 2. 제 1, 2, 3 차 선거구데타에 이어 120 여건의 부정선거 소송 가운데 세지역구에서 재검이 겨우 있었다. 이어 9월7일 국힘 제 2 차 후보경선에 황교안후보가 유일하게 4.15총선 의 무효를 공식 선언하였다. 세 가지 정책 발표 시간 7분 중에 60 % 인 4 분 동안 집중적으로 부정선거 빼박증거들을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