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의 시작, 위민스 마치(여성들의 행진)
게시일: 2017. 1. 23.
전 세계 600여개의 도시에서 수백만 명의 여성들이
여성권리를 지지하는 목소리를 내기 위해 거리에 나왔다.
한국 강남에서도 2000여명의 여성들이 피켓을 들고
여성권리를 외쳤으며 미국에서도 마돈나, 스칼렛 요한슨,
엠마왓슨 등 유명인사들이 등장해 함께 동참했다.
- 2017.01.22 20:07
21일(현지시각) 미국 백악관과 의회를 잇는 워싱턴 펜실베이니아가에 트럼프 항의 시위인 ‘위민스 마치’(여성행진)가 열려 참여한 시민들이 손팻말을 들고 모여 있다. 워싱턴/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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