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에 대학에 가지 않고 스타트업에 취업한 이유
네 번째 ‘나우미래’ 인터뷰는 스타트업 ‘나우버스킹’에서 3년째 일하고 있는 22살 전채원 님의 인터뷰입니다.
전채원 님은 19살 때부터 일을 시작하여 현재 3년 차 직장인이 되었다고 해요 :)
마이스터 고등학교에서 프로그래밍을 전공하던 고등학생 시절,
자신이 더 잘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고민하며 다양한 활동을 했다고 하는데요
청소년 기업가 정신 프로그램인 ’앙트십 스쿨’활동을 하며 창업과 스타트업에 관심을 갖게 된 후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스타트업에 취업했다고 합니다.
대학 진학에 대해 고민하는 분들이 참고한다면 도움이 될 수 있을 거예요-!
앞으로 '나우미래: 나와 우리들의 미래'라는 시리즈를 통해서 다양한 직업의 사람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
‘나우미래’ 영상에 출연하는 분들은 교육부에서 설립한 ‘미래교육위원회’의 각 분야 별 위원들로
앞으로 연재할 영상을 통해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 아쉬운 점, 다른 나라와의 비교 등에 대한 이야기도 가감 없이, 비중 있게 소개될 예정입니다.
교육의 미래, 자녀 및 학생 교육 등을 고민하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상을 보고 궁금한 점이 있으면 댓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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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교육부와 함께 만들었습니다.
진학해 대학진학과 대기업 취업을 포기하고 진로를 개척한 O2O 스타트업 나우버스킹에 취업한 전채원씨 ▲'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얇은 지식'를 쓴 채사장 작가 ▲카카오...
【세종=뉴시스】 교육부는 미래교육위원회가 27일 36명의 위원을 위촉해 발족 후 첫 워크숍을 개최한다. 왼쪽 위부터 이진주 소셜벤처 걸스로봇 대표, 화이트해커 지한별씨, 곤충연구·사업가 공희준 학생, 시각장애인을 돕는 인공지능 솔루션을 개발한 김윤기 학생, 영화 '재심' 주인공 박준영 변호사, ODA 솔라스쿨 참여 신민철 교사 2019.02.27(사진= 교육부 제공 |
색다른 진로를 개척한 이들도 있다. 여행작가이자 화가 김물길씨를 비롯해 ▲진로를 바꿔 최연소로 대목장이 된 한채당 김승직 한옥 대목장 ▲라온화이트햇 연구소 내 유일한 여성 화이트해커 지한별씨 ▲마이스터고에 진학해 대학진학과 대기업 취업을 포기하고 진로를 개척한 O2O 스타트업 나우버스킹에 취업한 전채원씨 ▲'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얇은 지식'를 쓴 채사장 작가 ▲카카오 프렌즈와 시니컬 토끼 등 인기 캐릭터를 디자인한 호조(권순호) 디자이너가 미래교육위원으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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