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의 그릇 》
비가 억수같이 쏟아져도 잘못 놓인 그릇에는 물이 담길수 없고 가랑비가 내려도 제대로 놓인 그릇에는 물이 고입니다. 살아가면서 가끔씩 자신의 마음그릇이 제대로 놓여 있는지 "확인"해 볼 일입니다.
사람이 쓰는 말 중에서 '감사'라는 말처럼 아름답고 귀한 말은 없습니다. 감사가 있는 곳에는 늘 '인정'이 있고, 늘 '웃음'이 있고,
늘 '기쁨'이 있고, 늘 '넉넉함'이 있습니다.
힘들어도 참고 했던 일들이 쌓이면 '실력'이 됩니다. 습관처럼 했던 일들이 쌓이면 '고수'가 됩니다. 버릇처럼 하는 일에 젖어들면 '최고'가 될수 있습니다. 오늘도 노력하고 인내하는 당신은 아름다운 '꽃' 입니다. 내 주위의 모든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당신은 사랑의 천사입니다.
누군가
나를 기억해 주는 이가 있다는 당신이였나요.
바람결에 고운미소 보낸사람이 당신이었나요. 바람결에 꽃향기 날린사람이 당신이었나요. 바람결에 안부전한사람이 아! 당신이었군요
바람결에 걱정해준사람이 역시 당신이었군요 바람결에 힘내라고 했던 사람이.... 늘 소중한 당신이 있어 내 삶이 향기롭고 행복합니다.
오늘 하루도 기쁨과 사랑으로 쉼하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항상 기뻐하며 웃으며 하루를 시작해요
● 라면과 참기름이 싸웠습니다.
얼마 후 라면과 참기름이 경찰서에 모두 함께 잡혀갔습니다.
왜 잡혔을까요 ?
▶▶▶《참기름》이 《고소해서》
● 이윽고 참기름도 끌려갔습니다.
왜 끌려갔을까요 ? ▶▶▶《라면》이
《다 불어서》
● 구경하던《김밥》도 잡혀갔습니다.
왜 ? ▶▶▶《말려들어서》
● 소식을 들은《아이스크림》이 경찰서로 면회를 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왜 ? ▶▶▶《차가와서》
● 이 소식을 듣고《스프》가 졸도했습니다.
왜 ? ▶▶▶ 국물이《쫄아서》
● 덩달아《달걀》도 잡혀갔습니다.
왜 ? ▶▶▶《후라이쳐서》
● 재수없게《꽈배기》도 걸려들었습니다.
왜 ? ▶▶▶ 일이《꼬여서》
● 아무 상관도 없는《식초》도 일을
다 망쳐버렸습니다.
왜 ? ▶▶▶《초쳐서》
● 그런데 이 모든 일이 《소금》때문이랍니다.
왜 ? ▶▶▶ (처음부터) 소금이
《다 짠거》랍니다.
● 그러고나서 결국《고구마》가 모두 다 해결했답니다.
어떻게 ? ▶▶▶《구워 삶아서》
평생 계속 항상 기뻐하면서 웃으시기 바랍니다.
최소한《OOO》께 (전달)을 하여
함께 웃을수 있게 널리 배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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