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방지책, ROTC 출신 모임 "2022년 대선" 20220219 김미영外

김미영

3시간  · 2022.2.19.11:11

 

 

"부정선거 방지책"

 

 

오늘 ROTC 출신 애국자 한 모임에 가서 강연을 할 것이다.

이분들이 나를 부른 이유는 "부정선거 방지책"을 듣고 싶어서이다.

 

외부 강의를 하지 않는 원칙을 갖고 있는데 이 강의를 수락한 것은 회원 중 한 분이 여러 차례 정중하게 부탁하셨기 때문이다.

 

사실 나는 내내 부정선거 방지책을 말해왔다. 아마도 이 모임에서 묻는 부정선거 방지책이란 "국가도, 피해 정당도, 후보 당사자도 대책을 세우지 않을 때 마지막으로 깨어있는 국민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궁금해 하는 것같다.

 

* 나는 오랫동안 한국의 복잡한 이념 현상의 한 가운데 있어왔다. 공산주의자들이 어떻게 한국을 좀먹어 들어오는지 훤히 보고 있었다.

 

* 나는 사반세기를 이 일을 해왔고 끝도 없이 목청껏 경고해 왔다. 그러나 듣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다만 함께 해 주신 소수의 동지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 소수의 동지들과 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침묵해도 반드시 해야 하고, 또 할 수 있는 필수불가결한 일을 할 수밖에 없었다.

 

1. 1948년에 제정된 대한민국 헌법 수호

2. 반공법을 대체한 국가보안법 수호

3. 국제기구를 통한 김일성 3대 전쟁범죄, 제노사이드, 반인도범죄 소추

 

* 나는 사반세기를 쉬지 않고 일했고 나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았다. 나의 감시자는 하나님이시고 나는 그분 앞에서 늘 실수하고 부족하지만 심부름꾼으로서 충실하려 애썼다.

 

* 탄핵 사태가 일어났을 때 제2의 6.25가 일어났다고 선언했다.

 

* 4.15부정선거는 6.25때 중공군 투입과 1.4후퇴와 같다고 말했다.

 

* 화천대유 사태에서 탄핵, 부정선거, 화천대유는 대한민국 체제 변경 프로젝트로서 한 덩어리라고 말했다.

 

* 체제 변경 프로젝트는 여당 야당 정당이 모두 손 잡고 하나 되어 수행하는 과제다.

 

* 체제 변경이란 이승만의 1948년 건국과 헌법체제를 무너뜨리고 자유 세계를 포기하는 것을 말한다.

 

* 체제 변경 프로젝트의 수괴는 여전히 공산주의 종주국들과 북한이다. 현재의 체제변경 프로젝트는 오랫동안 준비된 100년 전쟁의 마지막 국면이다.

 

* 대한민국에서 체제변경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공산당 하수인들은 대한민국 체제의 약점을 정확히 꿰뚫고 있다. 특히 헌법과 법률의 약점을 훤히 알고 있다.

 

* 가령 헌법을 총체적으로 보지 않고 부분적으로 취하는 방식이다. 경제 민주화 조항은 '자유 시장경제 체제'의 한 요소로만 의미 있는데 마치 공산주의적 규제를 무한대로 허용하는 항으로 확대적용하고,

 

* 가령 헌법상 평화통일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바탕해야 한다고 되어 있어도 평화통일만 강조하여 북한 악성 체제를 무절제하게 지원하는 근거로 쓰며,

 

* 기본권 조항을 확대해석하여 자유를 파괴하는 사상도 사상의 자유의 이름으로 허용하라고 주장하며,

 

* 탄핵 제도의 약점을 파고 들어 국회의원 3분의 2가 작당하여 국회에서 의결하면 대통령 권한을 정지시키는 한국 특유의 탄핵제도를 이용하여 헌정을 멈추었고,

 

* 헌법재판소와 대법원 기타 법관들을 압박하고 매수했으며,

 

* 검찰까지 포함된 권력 견제 기구를 모두 무력화했으며,

 

* 촛불혁명이라는 공산혁명을 온갖 미사여구로 치장하여 자유민주주의 대신 소수 엘리트의 부와 권력을 보장하는 가짜 민주주의, 즉 공산주의로 대체하여 종주국 중국에 머리 조아리는 1000년 속국의 습속으로 귀환했다.

 

* 부정선거는 위의 모든 사태를 위해 필수적인 수단이다.

 

* 결론 : 부정선거를 막는 길은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죽어도 좋다는 20대, 30대, 40대, 50대가 적어도 만 명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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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사람이 살 만한 곳으로 지켜내는 데 헌신할 젊은이 만 명이 있을까? 이민을 준비하는 만 명은 있겠지. 이곳은 젊은이들이 너무 타락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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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전쟁복구, 산업화, 민주화, 자유수호... 공산주의와 싸우면서 이 일을 평생 해온 분들이 부정선거와도 싸워야 하는가?

부정선거를 막고 해결하는 방법은 젊은이들이 소리치는 것 뿐이다. 젊은이들을 제대로 기르는 데 실패한 벌로 부정선거 막는 것도 시니어들의 몫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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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적으로 부정선거를 막는 것은 새로운 세대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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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대선은 부정선거를 해도 이재명이 이기기는 어려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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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청와대는 사이비 국회와 싸워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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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와 검찰은 부정선거 패를 쥐고 막후에서 싸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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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결론은 당신들 뜻대로 다 되지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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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과 윤석열 후보에게 주는 말 : 사전투표에 QR 코드 안 쓰고 전자개표 후 수개표 제도만 확고히 해도 부정선거 어려운데 이것조차 관철 못 시킨 당신들. 정말 당신들이 부끄럽습니다. 당신들의 무능 부패 게으름과도 계속 싸우겠습니다.

 

 

 

 

 

 

 

교수형은 반드시 집행! '4.15부정선거' 2022년 대선 20220121 이상로外 https://cafe.daum.net/bondong1920/N5RA/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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