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전국의 학교 선생님들 "신속항원검사, PCR검사×" 20220308 Dr.오

하늘나라 -2- 2022. 3. 9. 14:36

오순영

11분  · 2022.3.8. p4:29

 

각 학교 보건교사와 선생님, 그리고 교장 선생님께



지금 전국의 학교에서 신속항원검사가 무차별 시행되고 있고, 여기에 양성이면 PCR검사 까지 받아야 한다는 소식을 듣고 기가 막혀 몇 자 적게 되었습니다. 문재인 정권 끝까지 처음 겪는 세상을 겪습니다.  

선생님들, 신속항원 검사나 PCR 검사는 오미크론 확진자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확대합니다. 피해자 나오는 것을 막는 것이 아니라 피해자를 더 만드는 것입니다. 교육을 망치고, 나라를 망치는 일입니다. 이러한 일은 옛날에 미국 소 먹으면 광우병 걸린다는 말을 믿고 광화문 광장에서 광란을 하던 것과 똑 같습니다. 어찌하여 감기 독감 같은 병을 막겠다고 무차별 검사를 한단 말입니까? 이미 외국에서는 대규모 검사도 하지 않고 마스크도 벗지 않았습니까? 어찌하여 한국만 이런답니까? 한국 오미크론은 외국과 다릅니까? 선생님들 생각 좀 해보세요.

선생님들, 소아 청소년에서 코로나 걸려 죽은 사람 봤습니까? 언론에 보도된 것은 2년 동안 고작 5-6명인데 이것은 코로나 아닌 시기에 감기, 독감으로 죽는 수 보다 극히 적은 수치입니다. 정부 당국이 호들갑 떤다고 덩달아 선생님들까지 호들갑 떨어서야 되겠습니까?

선생님들, 신속항원검사 정확도가 얼마인지 아십니까? 50%도 안 됩니다. 코로나에 걸려도 음성이 나올 확률이 50%이고, 안 걸려도 양성 나올 확률이 50%입니다. 그런데 비의료인이 하면 이보다 더 떨어집니다. 이런 검사를 코로나 감기에 왜 하는 것입니까? 
선생님들은 자신이 하는 일이 옳은지 옳지 않은지 검토도 하지 않습니까? 학생들에게 올바른 것을 가르치려면 자신의 생각부터 올바른지 검토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선생님들, 그리고 밀접접촉자는 왜 등교를 막지요? 밀접접촉자가 바이러스를 퍼뜨린다는 근거가 있습니까? 모든 의학적 연구가 무증상자는 전염역이 매우 낮다는 결과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단지 밀접이라고 해서 아무 증상 없는 아이를 격리하는 것은 말이죠, 아무 병 없는 아이를 단지 가족이 병 있다는 이유만으로 구박하고 내쫓던 야만과 뭐가 다릅니까? 이런 부당한 일은 하지 못하게 선생님들이 나서야 하지 않습니까? 도대체 왜 부당한 당국의 지침을 막지 않고 막무가내로 학생과 부모에게 당국의 명령을 시달하여 학생과 부모들을 고통 받게 만듭니까?

수두, 홍역, A형간염, 유행성이하선염의 경우는 특징적 증상과 검사 속견이 있고 전염력이 크기 때문에 격리를 해야겠죠. 그렇지만 고래로부터 감기 정도로 학교에 가지 않으면 우리는 그런 아이를 게으르고 나태하다고 벌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생활기록부에 감기 걸렸다고 출석하지 않아 무책임하고 게으르다고 쓰기도 했고, 출석부에 기록하여 남겨두지 안았습니까?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출석한 아이에게 개근상도 주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왜 지금은 똑같은 감기인데 반대로 출석을 하지 못하게 합니까?   

선생님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지금 학교에서 무차별하고 있는 검사들은 어린학생들을 코로나에서 보호하려는 것이 아니고, 전염을 막기 위해서도 아닙니다. 학교를 안전하게 지켜 교육과 학습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반대입니다. 무차별 검사하여 확진자를 늘리고 학교와 가정을 불안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선생과 학생에 자꾸 명령을 내려 똑같이 반응하는 습관을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개성과 자발성을 가진 성인으로 키워야 하지 않겠습니까? 선생이 상부의 명령을 받아 그대로 학생과 학부모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 아니지 않습니까? 선생은 옳게 가르치는 사람이 아닙니까? 

신속항원검사나 PCR은 증상이 없는 건강한 어린이에게는 할 필요가 없는 검사라는 것을 선생님들은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상부에서 내려오는 지시와 명령이 학생의 안전과 교육권을 침해할 경우 그것을 반대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신속항원검사와 PCR은 분명 교육권과 학습권을 침해 할 뿐 아니라 신체의 자유까지 훼손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또한 선생님들은 이점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4월 1일부터 시작되는 5-11세 아이들의  코로나 유전자 실험백신 접종을 잦은 검사를 하기 싫어 할 수 없이 받게 만들어서는 안 된다는 점입니다. 

22.03.08. Dr.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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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확진자 허위, 가짜 20220309 ※

 

2022년도 인구    세계  7,900,000,000명  한국 52,000,000명 ▶  6.57%  

2022.3.8.확진자  세계        1,190,000명  한국     340,000명 ▶ 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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