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코로나19 백신 전쟁에서 살아남기 20220315 Dr.오 外

하늘나라 -2- 2022. 3. 19. 09:08

오순영

14시간  · 2022.3.16. 10:40

 

백신 전쟁에서 살아남기



 
전국의 화장터가 포화 상태라는 신문 기사도 그렇고 행안부의 21년 인구가 19만 명이 감소했다는 통계도 그렇지만 실제로도 주위에서 많은 사람들이 죽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것이 거의 매일 부고가 날라 오고, 또 갑작스럽게 중병을 얻었다는 이웃과 제 환자들이 많다는 겁니다. 

코로나 백신의 알려진 위험성은 한두 가지가 아니고, 이미 국민의 85%가 접종을 한 상태라 위험성을 알리는 것이 조심스럽습니다만, 백신을 접종했는데도 오미크론 감염이 급증하는 이유와 최근 사망자가 급증하는 이유를 알아야만 백신 전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 같아 중요한 것만 몇 가지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1) 백신을 맞으면 면역이 떨어진다?

코로나 백신 접종하면 AIDS 위험이 있다는 추측 보도가 국내에서도 있었습니다만 영국에서는 백신 접종이 면역 결핍을 유발한다는 실제적인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2022년 1월 18세 이상 접종자들 중에서 167만 건이라는 충격적인 숫자의 감염자들이 나온데 비해, 미접종자들은 228,750건에 불과했다고 Daily Exposé는 전했습니다. 

영국에서 코로나백신의 실제 효과는 마이너스 183% 즉 부정적 효과를 나타낸다고 Exposé는 밝혔는데, 이는 접종을 받는 것은 면역능력을 감소시키고, 면역능력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약화되어 VAIDS( 백신유도 에이즈, vaccine-induced AIDS)에 걸린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완전한 예방접종을 받은 성인이 미접종자 성인보다 코로나19에 걸릴 가능성이 더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바로 코로나 예방접종이 영국인들에게 한 일입니다” 라고 Exposé는 밝혔습니다. 

익스포즈가 보도한 것처럼 백신을 맞으면 맞을수록 면역이 감소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mRNA백신의 작용기전을 알아야 합니다. mRNA백신은 세포내에 들어가 SARS-CoV-2 표면 항원인 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들라고 지시를 합니다. 세포내에서 스파이크단백질이 만들어지면 들어온 mRNA는 세포내에서 분해되어 사라집니다. 만들어진 스파이크 단백질은 인체의 면역체계를 작동시켜 이것에 대한 항체를 만들어내게 합니다. 이 항체가 SARS-CoV-2에 대항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인체 내 면역체계가 SARS-CoV-2의 알파 계통의 항원에 대한 항체만 만들어낸다는 것입니다. 오미크론에 대한 항체나 그 외 다른 암세포, 세균,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는 상대적으로 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면역 저하 부작용은 백신 접종 횟수가 많아질수록 많아집니다. 따라서 3차 접종을 하기 시작한 후부터 오미크론이 폭증하고, 사망자 수 또한 폭증하게 된 것은 백신에 의한 면역력 저하 때문이라고 해석 할 수 있습니다.

 


2) ADE(antibody-dependent enhancement. 항체 의존형 염증강화) 

이것도 꽤 중요한 백신 부작용의 가설입니다. ADE는 백신이나 이전의 감염으로 항체가 몸에 

존재하는 상태일 때(특히 중화 기능이 없거나 기능이 다른 비-중화 항체가 만들어지는 경우와 중화 항체 적정하지 않은 양으로 만들어지는 경우) 오미크론 같은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면 바이러스가 기존에 존재하던 항체와 결합하여 감염력이 증폭되어 더 심각하거나 치명적인 질병을 초래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 역설적인 현상은 그동안 RSV 백신, 뎅기열 백신 등 다른 백신들에서 반복적으로 보고되어 이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 개발이 실패했으며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에 대한 동물 실험에서도 보고되었습니다. 이것은 백신에 의해 만들어진 항체와 외부에서 침입한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었을 때 체내의 여러 기관에서 염증이 강화되는 현상입니다. 

알파 항원에 대한 항체만 갖고 있는 코로나 백신 접종자가 오미크론에 걸릴 경우, 중화기능이 없거나, 기능이 다른 비중화항체가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더 위험해질 수 있다는 것은 이 가설로 충분히 설명할 수 있습니다. 

만약 3차 접종한 사람이 오미크론 감염으로 호흡부전을 초래할 정도로 심한 폐렴이 왔다면 ADE 가능성을 염두해 두어야 합니다. 

 


3) 스파이크 단백질의 유해성 

스파이크 단백질은 백신의 mRNA 가 세포 조직에서 만들어내는 일종의 가짜 항원입니다. 인체는 이 가짜 항원에 대한 항체를 만들어내 진짜 항원인 SARS-CoV-2 바이러스가 들어오면 대항하게 됩니다. 이 가짜 스파이크 단백질이 너무 많이 만들어지면 인체 조직에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 스파이크 단백질은 ACE2 수용체가 많이 분포되어 있는 곳에서 특히 손상을 많이 일으킵니다. 

ACE2 수용체는 주로 위장관, 심장, 신장, 폐, 간, 췌장, 결장, 고환 그리고 뇌에서도 발견됩니다. 고환에서 고도로 발현되기 때문에 ACE2의 결손이 남성 생식계 기능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므로, SARS-CoV-2에 감염된 남성 회복 환자에 대해서는 생식기능의 검사가 필요합니다. 

코로나 백신에 의해 만들어진 스파이크 단백질은 ACE2수용체가 많은 곳이면 어디든지 염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ACE2가 많은 곳인 심근에서는 심근염, 뇌에서는 뇌출혈 장기적으로는 치매, 신장에서는 신장염, 췌장에서는 췌장염과 당뇨병, 고환에서 남성 생식 기능 이상, 폐에서는 폐렴, 급성호흡기 증후군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때문에 백신 부작용 사망자와 중환자는 대부분은 이런 질환으로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밖에도 백신내 mRNA의 인간 DNA 삽입에 의한 유전자 변형의 위험 및 발암 작용, mRNA의 안정제로 쓰이는 지질 나노입자(Lipid Nanoparticles)의 독성, 백신으로 인한 불안정한 RNA 바이러스의 변이 촉진 등이 백신의 부작용을 일으키는 기전이라고 합니다만, 상기한 3가지가 저는 가장 무섭고 중요한 단기 부작용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백신으로 인해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죽고 병들고 있기 때문에 백신 전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백신 전쟁에서 희생당하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 그리고 백신 전쟁을 가장 빨리 끝내는 방법은 아무도 전쟁에 참가 하지 않는 것입니다. 

22.03.15 Dr.오

 

 

 

백신 사상초유 사건 터졌다

 

성제준 2022.3.16.

메일 : jaejunsu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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