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지금

젊은 날 일본을 곱게 생각하지 않았다 20220714 キム 外

하늘나라 -2- 2022. 7. 15. 20:57

キム ソオオク

어제 오후 12:55  ·2022.7.14. 

 

 

젊은 날 일본을 곱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왜 냐면, 외가 친가 
인연이 비켜갈수없는,
가정사 탓"으로
누구" 보다,
일본"을 미워" 했습니다.

그래서  나의 미술계
전공과 는 전혀다른, 
공중파 종교 방송국에서
 일을 배우며,뮤직비디오
에 관심을 가졌지만,
아무래도 해외선교 의 경험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고.. 파송선교 기다리던 중,기회가 오지않겠다  판단 하고,
지인 선배  언니가 유럽.
캐나다.미국  을 추천했지만.. 

스스로 홀로 일본
선교자청,  했습니다.
20년 전 이네요
그때 의 마음이 
현재 반일"심하게 하는
친구님"들과 같은,
 마음 이 었습니다. 
내가 변화된것이 아니라,
내가 일본, 을 무작정,
미워"하고,오해"하고 
있었던 역사관 이 틀렸다는 것"을 깨닿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본의 아니게  
본인 의지와는 상관없이 
반.일.적 한국,사회적
분위기 에 쇄뇌" 되어 살았다는 것을
일본에서 생활체험으로
 인지 했습니다.
잘못된  한반도 의 반일,반미,
그 잘못되었던,
사회속, 분위기 와
사고 가 입력된 내 머리속 
엔 언제나,독립군 자손 으로서 김구등등.. 
유관순 누나 지식과 
 내가알고있는,그모든 
것은 올바르지 않았고
왜곡"되고, 잘못된 
한반도 역사관 이었습니다.

본인이 잘난줄 나는
 니들과다르다 라는 자부감에, 사명감에.
카메라들고 뛰어다니며,
용감무식  했지만.. 조용한나라
에 와서 곰곰히 생각하고 
돌아보니 잘못된 역사괸이 부끄러웠습니다.

 지금 도 일본은꿈의
 나라는 아닙니다. 
 돈"벌이목적을
 를 떠나 저는,
정직"하고 거짓이
 없는질서 내가 
알고, 알아간 일본,??
역사 만큼 은 결코"
 왜곡"이 없었 습니다.

 

 

 

 

 

 

30~40대 젊은이 여러분, 부모님세대 유언 '조국&정경심' 20191218キム外 http://cafe.daum.net/bondong1920/8dIy/97